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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VX를 연마하고 있는 zppdnwo입니다


 


이번에 좋은 RPGVX게임 없나 보는데


서프라이시아를 우연히 보게되고


플레이 동영상을 보고 플레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넘 안나갔지만 덥수륵대신(?) 깨고있습니다. (ㄷㄷ 너무 안나갔어)


다른 게임들(판타지마스터1,2,3,4,패미콤)에서 플레이했던것이 나와서


처음엔 '이건 뭐지?' 라고 생각해 보았지만


가면 갈수록 시스템은 닮았지만 닝구님이 만드실때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보입니다(게다가 1일제작기간 6년)


 


서프라이시아는 캐릭터의 변화무쌍한 표정과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특히 재미와 감동을 많이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브 퀘스트인 작가찾기가 있는데 (지금 난파선에 표류되고나서 못찼겟어요ㄷㄷ)


작가가 아이템을 그냥주는게 아니라 퀴즈를 낸다거나 미니게임으로 주는


시스템과 농장(성직자마을? 아래),오리할아버지(아직 여기 2군데 밖에 ㄷㄷ)가 주는


미니게임이 인상적이었고 재미있엇습니다.


또 MPC나 적들이 하는 말들도 재미를 불러오는 요소가 되어서 MPC에게


말거는것도 좋았습니다(특히 레벨타운의 주점 옆에 집 상자 ㅋㅋ 알고싶으면 서프라이시아 플레이를)


 


지금은 이렇게밖에 말을 할수 없지만 이게임은 꼭 클리어 해보려고 합니다


이상 부족하디 부족한(그것뿐만이 아니라 아직 거기까지 밖에 가지않고 평가를 내리다니!! 짱돌 금지)


평가였지만 다클리어하고  한번더 쓰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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