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360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프라이시아, 1인 제작으로만 5년 6개월이란 크나큰 시간이 걸린


 


RPG2003 턴알식 게임...


 


    솔직히 필자는 여지껏 서프라이시아 완벽판을 평가하기전 예전 서프를 몰랐고,


 


액알식 게임이 아닌 이상 평가라기 보단 접었다.


 


       하지만... 서프라이시아가 나온후... 처음엔 턴알이구나 생각했다...


 


이런 대작이 액알 이면 생각했다. 그래두 인기 있다니 일단 플레이 했다.


 


플레이 해본후.. 나는 제작중이던 액알게임을 없애버리고 턴알식으로 바꿧다!!!!!!!!


 


 


 


필자는 현재 현상금사냥꾼에서 타이탄 까지 밖에 안했다.


 


필자는 턴알도 밸런스 맟추기가 힘들텐데가 아니다. 닝구님 께선


 


밸런스,패턴이 너무 잘 맞는다.


 


 


     또한 캐릭터들의 페이스가 정말 재미있고. 특히나 2부에서 와하이


 


가는 배중 정상인의 잘못말한 바람에 다굴(?)당하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다


 


하지만 엔딩의 보스는 약간 허무하단 생각이 든다.


 


어째보면 한마유지로가 엔딩 즉, 최종보스를 이길것 같다


 


최종보스가 빠르게 반양자를 터트리면 보를까나 너무 허무?하다


 


하지만 그만큼 그전에는 재미있다.


 


    초기시절 2부를 돌입하고 나서는 그저 3부부턴 지쳐서 이젠 쉽게


 


만들겠지... 라고만 생각을 해왔다.. 근데...


 


3부만 갈수록 아싸사랑님의 던X 원XX 처럼 오브젝트렉이 걸리는것이였다!!!!!!!!!!!!!!!!!!!!!!!!!!!!!!!!!!!!!!


순간적으로 난 깜작 놀라 뒤엎어졌다. F4 + F5를 눌러야 했던것이....


 


그만큼 시스템도 화려하다 비석을 밀어서 불을 막는것도 멋있었다 특히!!!!!!


비공정 시스템이 가장 맘에 들었다고 본다.


 


은근히 비공정에 있으면 재미가 있다. 그래서인지 몇일전에는 혼자서 비공정에서


 


플탐 3시간을 내보낸적도 있다 ㅋㅋ 혼자서 킹빅이 쌀라쌀라 합니다. 라고 말이다


 


 


 


그럼 이제 점수를 매어보자.


 


 


 


스토리 9.8


 


다 좋지만, 무언가 2% 부족하다.


좀 결말에 다가왔을때 스토리가 너무나 어려워지기 시작하고 몰르고;


후반에가면 은근히 무한 RPG가 돼가기 시작한다.


 


시스템 100000점


 


이건 진짜... 그 어떤 게임 역사중에서도 최강의 시스템이다.


특히나 치트체크 시스템!


   필자가 정말 철없이 서프를 플레이해서


정말 나쁜짓으로 뜯어 버렸다 ㅡ.ㅡ;;... 허나!!!!!!!!


치트체크가 막아줬다. 나의 야만인 같은 욕심을 말이다.


필자는 그 시스템은 커먼 이벤트라고 생각해서 또 뜯었다.


없었다... -┌...


 


월드맵 각각숨겨져 있고


  생각치도 못한곳에도 있었던 것이다 ㅡㅡ;


 


난 치트체크가 뜰때부터 감동 먹었다.


 


밸런스 8.0


 


물론 다좋다. 하지만; 블랙레이져와 전투시 레벨흡수는 정말 아니라고 본다 ㄷㄷ...


벨리알 잡기위해 경치 5000이라는 막대한것을 소비하는것은 괞찬지만


블랙레이져는 진짜 무섭다 ㄷㄷㄷ


또, 타이탄이 한마보다쌘데; 너무나 쉽게 잡힌다 또 마지막으로


최종보스 데엑쿠는 너무 쉽게 잡힌다 [필자는 하드모드로 게속 했음]


챔피언 토큰만 잘써도 벨리알도 쉽게 잡힌다 ㄷㄷ


 


맵배치 100점


 


나무랄때가 없다. 월드맵 초기시절에 철없이 뜯어봤을대


장대한 맵 배치의 숫자에 깜짝 놀랐다.


200을 훌쩍 넘어버린것이다 ㅡㅡ;;;;;;;;;;;;;;;


북부 중부 와하이 남부 위대하다...;; 맵배치가 1/4로 보았을때


진짜 세계지도 보는느낌이었다;;


 


개성 9.0


 


너무 재미있다. 하지만 봉구는 이중인격이 약간 그렇다.


초기에는 그냥 허졉이라고 하고 엽기적인 말투를 써서 너무 재미있었지만,


가면 갈수록 냉정해지는게 좀 그렇다. 그때의 그 하이퍼센스말투가 오면


좋겠다.


 


몬스터 100점


 


너무 재미있다. 애니 캐릭터들을 몬스터로 하는것은 너무 재미있다 ㅠㅠ


[개나리]는 어디서 왓는지 모르겠다 ㄷㄷㄷㄷㄷ


손오공 설명서 보는데 바로 피식했다


'예전에는 지구를 구했으나 지금은 실직자로 활동중'


여기서 한가지 알수있는점은, 작가 닝구님은 만화를 자주 보는것을


알수있다. 필자가 한번 생각해본것인데. 짱구는 못말려라는 만화중에서


짱구사이언스 나 아니면 분노의 훈이 가 나오면 어떨까 생각중이다 ㅋ


 


배경음악 9.5


 


정말 SS등급 현상금 잡을때 박진감 넘쳐서 너무 빨리 잡기보단


토큰도 안쓰고 마구마구 때려쳐서 잡은적이 맞다.


쉽게 잡을수있는 패턴을 알기도 불구하고 배경음악의 신나는 턴때문에


강자와 4명의 방대한 싸움을 연출하고 싶었다.


 


효과음악 100점


 


서낀의 으아아나 봉구의 으아아아 너무 웃겼다 ㅋㅋ


또 기본적 효과음으로 많은것을 낼수있다는 활용의 느낌을 주는 닝구님또한


예술가이시다 ㄷㄷ


 


스킬 8.0


 


음... 몬스터의 일러스트에따라 맟춰서 불을 내뿜은 점은


정말 테스트를 많이 해본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패치나 다른것을 보면 특히 [몹] - [닝구]


이런 형식이면 여러 스킬들이 정상적이다.


근데


 


[닝구] - [몹] 하면 거꾸로다 ㄷㄷ 닝구가 갑자기 아드레날린을


썻을지도 모른다;;; [ 한마유지로의 행동력 2.0초 였을지도 ]


그만큼 몬스터 상황에 따라지만 좀 그랬엇다 ㄷㄷ 그래두 맟춰서 하는것은 좋다.


 


총점 9.5점


 


필자는 100점을 주고싶었다. 하지만 약간의 부족함의 요소가 돋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필자의 속은 10점 만점의 초만점이다


 


 


[ 느낀점 ]


 


평소 플레이하다보면 작가가 나오는 게임이 있는데,


작가가 가장 최강으로 나온다. 한편으로 웃기지만 강한것으로


 


근데 서프는 작가우대의 게임이 아니다;


엽기적이나 템주는 사람으로밖에 안나온다.


하지만 초반에 게임뜯을땐 엄청강한 작가를 이긴뒤에 얻는거라고 생각했다.


엄청강한이 아니다 강해야하나 약해야하나


A급으로 나온다; 작가우대가 아닌 작가는 그저 템을 주거나


우리에겐 엽기 엑스트라로 밖에 안 나오는점을 약간 알수있었다.


 


 


- 이상


 


 

?
  • ?
    아구몬 2009.01.09 00:48
    파이널 판타지가 뭐하는 게임인지 너무 궁금케 하는 게임이기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2 아오오니 2p 리뷰 21 주섬주섬 2014.01.10 15152 14
311 [대정령] 괴물이다 시장 2013.11.12 13974 0
310 [모바일] 좀비 고등학교 3 file 천무 2014.04.05 12291 1
309 The EScape Game (TESG) 리뷰! (수정완료) 51 배틀크위너 2014.02.27 9512 5
308 추리의탑 리뷰 21 식충이 2014.02.27 8532 11
307 모바일 괴이증후군 리뷰 40 리폼 2014.02.19 7738 3
306 무서운 걔임 2 리뷰. 12 주섬주섬 2014.02.26 7658 8
305 모바일 마녀의집 리뷰 17 리폼 2014.02.18 7586 4
304 니지xx리뷰[이건 뭐 마호메트여] 29 뿌찍뿌찍 2014.01.07 7557 4
303 [대정령] 사립탐정 이동헌 - 마완도사건편 시장 2013.11.12 7226 0
302 빌리의 저택 리뷰 78 배틀크위너 2014.01.05 7163 3
301 똑똑똑 저기 죄송한데요 빨리좀 나와주실 수 없나요?[부제:실례합니다] 21 뿌찍뿌찍 2014.01.07 7073 1
300 절벽토끼 13 윤그데쇼 2015.01.25 6443 10
299 모바일 이브 리뷰 41 리폼 2014.02.19 6059 10
298 더 데몬렐름스 - 아케인오브 (The Demon Realms Arcane Orb) file 곰돌따라쨘쨘 2013.11.16 5834 0
297 [창도의아들?] 프리드로우 by 전선욱 10 file 천무 2014.04.10 5780 0
296 「하트 인 더 하트」 리뷰 15 사요쿠냥 2013.12.13 5469 0
295 하까나이 리뷰 [부제:고스트스쿨 리뷰] 걍 스포좀함 21 뿌찍뿌찍 2013.12.31 5428 1
» 서프라이시아 완벽판 평가 1 광인병 2008.11.22 5360 1
293 모바일 투더문 리뷰 11 리폼 2014.02.18 5255 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