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쨩2016.10.14 17:12
사실 저도 첫 클리어는 그런 식으로 깼었는데, 공략을 준비하면서 '더 쉬운 방법은 없을까...'하면서 고안한 게 저런 플레이입니다.
무한하게 공격력이 증가하는 적인데 시간을 질질 끌다보면 더 이상 대책이 없어질 때가 많아서...그래서 딜을 넣을 수 있는 캐릭터들은 딜만 넣다가 버리는 카드처럼 죽이고 나중에 필살기 턴에 메딕으로 다 살리는 식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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