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그런 뒷사정이... 랑코르나 나셴티아는 게임 내에 언급되었지만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설명이 없었는데, 이데아와 그런 복잡한 관계가 있었네요... 이데아 본인 입장에서 5번 전투는 나셴티아와 똑같이 생긴 마물과 싸우며 자신의 과오와 마주하는 전투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이런 스토리들이 전부 댓글에 쓰셔도 괜찮은 건가요? 스토리 내에서 그렇게 중요한 반전은 아닌 건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그런 뒷사정이...
랑코르나 나셴티아는 게임 내에 언급되었지만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설명이 없었는데, 이데아와 그런 복잡한 관계가 있었네요...
이데아 본인 입장에서 5번 전투는 나셴티아와 똑같이 생긴 마물과 싸우며 자신의 과오와 마주하는 전투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이런 스토리들이 전부 댓글에 쓰셔도 괜찮은 건가요? 스토리 내에서 그렇게 중요한 반전은 아닌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