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3 21:51

275님의 hospital 실황

조회 수 50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허허 여줄가리 스타일대로 하는 실황입니다.


2j75 스크린샷.png


네코데브의 심사위원님이신 275님의 작품을 실황해봤습니다.

14년 네코데브 공모전에 출품된 게임입니다.

http://rgss.kernys.net/neko_contest/917291


난이도가 높네요. 대쉬금지는 역시 발암..... 그리고 꽤 난해했던 퍼즐



[첨부파일 2j75 스크린샷.png 다운로드]

Who's 여줄가리

정신나간 게임 제작자

네, 전 정상이 아닙니다.



괴상한 게임 만들기 전문

게임 제작자 이기기! 

쓰레기들의 게임이론

우산형 저택탈출-> 제작자 추천 

항암력 테스트 XP 

점순이랑 점자 배우기

알만툴 퍼즐의 재발견


블로그 http://blog.naver.com/loveweave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H6fL47R1FkaplvwjYkpg1A -> '박줄가리'

차린 건 정말로 없지만 한번 놀러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페이스북 '님이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달려듭니다'

-> https://www.facebook.com/NimIUsjagoSseunGeulEJugjagoDallyeodeubnida

?
  • ?
    빙냥이 2015.09.04 05:18
    사족이지만, Hospital +의 맵은 Hospital의 맵을 따라서 제작되었습니다.
    Hospital보다 과거에 있던 일이라는 내용으로 스토리 가닥을 잡았었지요.
    결국 엔딩에서 말아먹었지만....
  • ?
    275 2015.09.04 05:38
    이걸 실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덧붙이자면, 히든엔딩 성립 조건은
    흑요석 사용+전원 생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여줄가리 2015.09.04 08:43
    아 이칠호랑 합류한다 안한다는 별 상관없는 거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2 [수피] 간단하지만 공포심은 거대하다!! 나는 그 남자를 죽이지 않았다.(나그죽) 3 수피 2015.10.27 345 2
321 신입생이 학원 짱 먹는 게임 [라하와 마법의 학원] 필립스 2019.11.30 343 0
320 [도프] EXIT:초록초록한 무설치 공포 방탈출 웹게임! 도프 2017.03.02 343 0
319 Now You're There | 그때 너는 그곳에 있었다? 몰입하려던 차에 끝나네 파치리스 2016.03.26 341 0
318 '안돼 ㅠㅠㅠㅠㅠㅠ.... 검은늑대가.... 이런 아재한테!!!!!!!!!!!!!!!!!'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검은늑대가 등장하는 쯔꾸르 - 검은늑대 사귀기- 막모찌 2018.06.26 340 0
317 [BJ티마베] 클로에의 레퀴엠 플레이&공략 [BJ티마베] 2015.12.09 340 0
316 '누런덧니사마... 잘지내시나요...? 오늘은 당신의 게임을 한번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쯔꾸르 실황 - 심영의 병원탈출! 말보스 2018.12.24 338 0
315 '지금까지 봤던 감동게임중 씹 감동게임...' 쯔꾸르 환상적인 더빙실황 마인크래프트 복돌 샌즈 파피루스 언더테일 두근두근 문예부 아티스트모찌 2019.04.01 337 0
314 '당신의 삶은 어떠십니까...?' 언더테일 버금가는 게임 실황 default 용사! 더빙막모찌 2018.10.09 336 0
313 '바톤터치!' 쯔꾸르 실황 산타의 별 선물의 눈물 - 쉬론님파트! 말보스 2018.12.26 335 0
312 세상에서 제일 강한 용사, 더듬이 필립스 2020.03.15 334 0
311 추리없는 추리쯔꾸르를 해보았습니다. (감옥, 새장) 1 듣고보이는밴 2018.12.02 333 0
310 펭귄 카페(PENGUIN CAFE)-바리스타 고양이가 일하는 카페 푸쉬캣 2018.11.26 332 0
309 얀데렐라] 나를 좋아해주는 두 소녀? 근데 뭔가 무섭다... 등쓰 2018.10.28 331 0
308 세상에서 가장 골때리는 공포게임 [모게코 캐슬] 필립스 2019.11.22 330 0
307 역대급으로 귀여운 공포? 어드벤처?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 도심 속 해바라기 (하이라이트) 듣고보이는밴 2019.03.16 330 0
306 엄마 몰래 피자먹기 | 피자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 조금만 훔쳐야지 파치리스 2016.04.26 330 0
305 납치를 당해따? | 납치를 당했...읍읍! 너만 없으면 내가 전교 1등 파치리스 2016.12.02 329 0
304 [수퍼말이오] 짧고 굵은 병맛게임! 죽창의 전설 수퍼말이오 2015.12.19 329 0
303 멍청하면 하기 힘든게임 다더드(DODDRED) #1~3 (하이라이트 포함) 듣고보이는밴 2020.01.13 328 0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4 Next
/ 34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