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찌 3262..

참고로 남캐 기준임

1.0이라서 그런지 퀄리티가 밑바닥을 긁고있지만 최종 수정본엔 괜찮은 겜이 나올듯.

일단 난 착하니까 장점 먼저..

1. 풍부한 이스터에그
이스터에그는 기존게임에서 벗어난, 또는 직접적인 내용과 연결되는 요소들을 연결해주는 달걀이다.
고로 적당히 들어가면 재밌음

2. 흔하지만 적은 미래우주 배경
브금과 배경이 쌍벽을 이룬다. 크으-

3. 여캐가 이쁨
근데 성격이 뻔함
후반에 츤데레 각

장점은 이정도면 됬고, 아직 미완성이니까 지적이 많이 필요할듯
근데 마땅한 지적거리가 생각이..
왜냐하면 제작자를 믿으니깡!

1. 적은 이벤트
게임엔 이벤트가 곧 생명이고 대가리다!(내 논리임)
근데 이벤트가 적으면 그냥 본 루트밖에 따르지 못한다.
고로 노잼화

2. NPC성격이 넘나 뻔함
주인공은 지 길 가고
딱봐도 리오인가 그 로리로리는 마이-웨이 탈것같고
디젤이란 칭구는 비중 공기에다가
플루토는 사령관이 가는거 걱정하고

등등.. 답이 확그냥 다 나온다.

3. 내용이 넘나 뻔함

뭔가 딱 나올것같은 내용임.
주제가 주제다보니까 그런가?]

엔딩 1 : 사령관이 자유의 몸이 됨
엔딩 2 : 계속 일함
엔딩 3 : 선택지 잘못골라서 뒈짐
엔딩 4 : 여자랑 썸탐 <이거 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