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2015.11.10 06:28
이해 안가는 부분은 없습니다. ^-^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도 그리운 대상이 있죠, 많은 사람이 비공감할지라도 저는 이 게임, 아니 스토리를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사실 방송할때는 뭐가 뭔지 잘 모르고 이만큼 짧은거였나? 하는 허무함도 있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뜻을 알겠더군요, 일상에 묻힌 그리웠던 대상을 한번더 떠올리게 합니다.
왠만해선 이런 장문의 글을 쓰지않지만 참 뜻을 아니, 쓰게 만들게 되는군요, 허허.
진심이 담기면 통하게 된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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