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탑도 깨고 보라색머리도 검사도 잡고..
드래곤은 피해서 가라는거 전투가 되길래 잡을수있나 싶어서 계속 트라이해보니 잡아지긴 하네요
레벨 30되니까 영웅의 노래 장송곡 세인트 전체방어버프까지.. 드래곤 광역 공격에 1, 2 답니다 망자의 해안 거북이가 떠오름.
드래곤 잡으니 사자의 탑 보스는 그에비해 너무 쉬웠고 그냥 한번에..딱히 교사때처럼 따로 공략법도 없는것 같았습니다
하다보니 딜은 로그가 다하네요.. 그냥 데미지가 넘사벽 로그 빼고 다른조합으로 드래곤 잡을수 있나 의문이 갔습니다
독단검 아니면 검사는 못잡는거 같았고요
자유도는 좋았습니다 피해서 가자는데 말거니까 전투되고 이거 잡으면 혹시 버그 걸리지 않을까햇는데 그런거 없는데다 준비해놓으신게 있더군요 사자의탑 퍼즐? 도 재밌었고요 조작감 뭐시기 문앞인데 문 연다고 한 5분은 ㅋㅋ
아 그리고 사자의탑에 해골들 널려있는 방은 그냥 낚시방인가요
불지옥 난이도 보스 새로운 패턴이 뭔가 보고싶고 레벨이 높으니까 할만할것도 같지만.. 썼듯이 템도 다 없어지고 퀘스트 다시깨기 귀찮아서 그냥 마지막 컨텐츠로 불지옥 보스들 모아놓은 방 하나 있었으면 구경이라도 할텐데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