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시스의 모험 플레이 해봤습니다.
평가를 하자면
1. 죽는 것이 개연성이 없습니다.
갑자기 문밖을 나가자 병사에게 들이박으면 죽고, 길에 숨겨진 폭탄이 있어서 길을 벗어나면 죽고, 허수아비가 그냥 있어서 말을 거면 죽고 그냥 아무런 이유를 대서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납득을 시킬 수 없어서 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없게 됩니다.
2. 스토리도 개연성이 없습니다.
제작자가 갑자기 등장하며 캐릭터를 죽이며 끝내고, 갑자기 오븐안에 들어가서 천사를 만나고 천사가 소원을 못 들어주어서 아르시스가 죽으며 해피엔딩이 되고, 분명 해피엔딩은 좋게 끝나야하는데 죽는 걸로 끝나는 것도 이상하며 오븐안에서 천사를 만나는 것도 이상하죠, 1번에서 말한 것 같이 스토리도 아르시스가 강해지는 것이 끝이고 이외에는 강해지는 과정과 상관없는 내용이 나오며 끝나니 사람들에게 납득이 안 가서 플레이를 그만둘 수도 있습니다.
3. 맵, 이벤트 수정 필요
맵이 벽을 뚫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장소에서 검은 색 테두리 밖으로 나갈 수 있고, 이벤트도 반복적으로 작용되어서 맵을 나갔다 들어오면 작동된 이벤트가 그대로 있고 캐릭터도 두 번 말을 걸면 똑같은 말을 해서 굳이 반복해서 작용할 필요가 없는 캐릭터는 말을 걸면 반복되지 않게 해야합니다. 수정방법은 다른 곳에서 물어보거나 직접 찾아서 해보시면 가능할 겁니다.
평가를 하자면
1. 죽는 것이 개연성이 없습니다.
갑자기 문밖을 나가자 병사에게 들이박으면 죽고, 길에 숨겨진 폭탄이 있어서 길을 벗어나면 죽고, 허수아비가 그냥 있어서 말을 거면 죽고 그냥 아무런 이유를 대서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납득을 시킬 수 없어서 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없게 됩니다.
2. 스토리도 개연성이 없습니다.
제작자가 갑자기 등장하며 캐릭터를 죽이며 끝내고, 갑자기 오븐안에 들어가서 천사를 만나고 천사가 소원을 못 들어주어서 아르시스가 죽으며 해피엔딩이 되고, 분명 해피엔딩은 좋게 끝나야하는데 죽는 걸로 끝나는 것도 이상하며 오븐안에서 천사를 만나는 것도 이상하죠, 1번에서 말한 것 같이 스토리도 아르시스가 강해지는 것이 끝이고 이외에는 강해지는 과정과 상관없는 내용이 나오며 끝나니 사람들에게 납득이 안 가서 플레이를 그만둘 수도 있습니다.
3. 맵, 이벤트 수정 필요
맵이 벽을 뚫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장소에서 검은 색 테두리 밖으로 나갈 수 있고, 이벤트도 반복적으로 작용되어서 맵을 나갔다 들어오면 작동된 이벤트가 그대로 있고 캐릭터도 두 번 말을 걸면 똑같은 말을 해서 굳이 반복해서 작용할 필요가 없는 캐릭터는 말을 걸면 반복되지 않게 해야합니다. 수정방법은 다른 곳에서 물어보거나 직접 찾아서 해보시면 가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