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설명하자면 공포 게임 느낌이 날 것 같으면서도 공포 게임이 아닌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저택 안에서부터 시작해 여러 사건을 겪으며 나아가는 남녀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해당 게임은 "바이오하자드1"을 패러디한 게임으로서 복잡한 맵 구조를 가졌지만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또한 곳곳에(장롱이라든지, 화분이라든지) 열쇠, 문서 등의 아이템이 숨겨져 있으니 돌아다니면서 조사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플레이 타임은 약 1시간이며 패치판으로서 기존과 달리 많은 것이 수정되었습니다!
- 대사에 효과음 추가
- 문서, 중요 아이템 획득 시 효과음 변경
- 전투 시 아군 및 적의 목소리 추가
- 마우스 시스템 추가
- 미니맵 추가
- 장롱, 화분 등에 아이템 표시
- 숨겨진 방의 상자에 아이템 2개 추가
- F12로 게임을 종료할 수 없음
- 카츠라기 동굴의 돌 속도 변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토리
고등학생 시라이 이치토는 부모와 함께 숲을 걷던 중 친구를 만났다. 그러다 이치토는 어느 순간 부모가 눈이 충혈된 한 남자에게 몰살당하고 친구와 함께 쫒기는 도중 그의 담임과 우연히 접촉한다. 곧 그들은 거대한 저택을 발견해 그곳으로 들어가지만, 그곳에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죽은 소녀들
만원 이하는 돈으로도 안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