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해 시골 마을에서 마차를 타고 2주 하고 약 5일 정도의 거리에 있는 수도 국가에 면접을 보러 온 백수. 그리고 그와 함께 사는 친구.
허나 백수의 이력서에는 심사위원이 마음에 들어 할 만한 내용이 없었고. 그대로 탈락이 되었는데....
그 사이 홀로 도시를 둘러보던 친구에게 누군가가 부탁을 하고.
그렇게 그들의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미는 보장을 못하지만 어쨌건 1시간 반은 날려 먹을 게임의 첫장.
https://drive.google.com/open?id=1toLJluX12FXGJzhTsC9eDd-G2gsR4K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