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르카2014.07.25 08:59
먼저 플레이어들에 대한 예의부터 지키시고 글을 작성하시는게 낫지 않앗을까요. (즉 존칭 사용을 권합니다)

플레이 소감을 말해보겟습니다.


1. 타이틀 - 자작인 건 잘하셧습니다

2. 브금 - 타이틀 말고는 없습니다.
(심지어 타이틀 브금도 공포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곡으로..
정말 안어울렷던 브금이엇습니다)

3. 스토리 - 집 ☞ 시체 ☞ 열쇠갖고 탈출시도 ☞ 이상한놈이 따라옴 ☞ 따돌림 ☞ 엔딩.
...왜 집에 시체가 잇는지, 그 따라오던 사람의 정체는 뭔지, 왜 잡히면 감염되는지. 떡밥은 던져지고 풀어지지도 않은채 밋밋한 엔딩. 개인적으로 극악의 스토리엿습니다.

4. 맵배치
처음 방'만' 잘하셧습니다. 특히 2층의 칼들은 벽에 잇어야 할것들이 바닥에 놓여잇고 바깥의 나무들은 레이어 사용이 잘못되어잇던건지 여기저기 흩뿌려지고 정말 난장판이엇습니다.
연습을 좀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참고로 집에서 나올때 왼쪽으로 가면 통행불가로 그냥 죽더군요.)

5. 아이템
(방키 1과 3으로 탈출이 가능하다니... 2는요?)

6. 시스템 설정
의도는 좋앗으나 전혀 알맞지 않은 변화들만 가득햇습니다.


한줄요약
: 주제 좀 알려주시오 게임의 주제를 모르겟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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