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음악

짝사랑

by 쉐로, posted Nov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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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길이가 콩까네요...


여튼 새벽에 쥐 죽은듯 불러봤습니다.


 


love in vain (2:22)


 


천천히 네 곁에 다가가
한참 뒤에 너를 볼 수 있지만
난 설레여


 


난 잠시라도 네 옆에 앉아
가까이 마주 볼 수 있다면
난 행복해


 


항상 비가 오는 거릴 거닐 때 생각나
차가운 손을 내밀며
춥다고 날 끌고 간걸


 


너도 가끔씩 날 생각해주진 않을까
먼저 멀어질까 두려워서
조금 빨리 고백을 해


 


 

Who's 쉐로,

음악동 담당 운영자입니다!

작곡, 작사에 관한 자문을 언제든지 받습니다.

좋은 인재가 있으면 발굴하기도 하니,

수시로 음악동에 곡을 올려주시면 기간 제한없이 선별하여

뮤지션으로서 데뷔할 수 있도록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