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의미심장하면서도 아스트랄한게 오묘한 인생의 진리를 꿰뚫고 있는 삶의 한 부분의 조각이 눈 앞에서 현실로 나타나 반빡반짝 빛날때 갑자기 별님이 하늘에서 내려와 저에게 별빛 요술봉을 건네주면서 지구의 미래는 당신에게 달려있으니 마음대로 해쳐드삼~하면서 날아가다가 다른 별이랑 박치기해서 난투전이 벌어지는데 그 와중에 떨어지는 가루들이 별가루라는 그런 깊은 전설이 담긴 것 같습니다...-ㅁ-;;;;
(내가 해놓고도 무슨 소린지...하여튼간에 참 독특한게 이해가 잘 안 가는건 사실입니다...
프리크리 이후로...-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