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칼2005.07.21 11:01
*_*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 이번엔 준의 카리스마가 좀 두드러진 것 같습니다. 이름이 길다는 건 어쩌면 어딘가의 왕자일지도 모르겠군요... (어이, 그건 아니라구 ;)
쪽당 대사가 많아졌네요. 그럼에도 그림과 함께 물흐르듯 읽힌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