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몇달 만입니까!?!. 절 기억하시는 분은 없으리라고 봅니다만 (...)
제가 컴퓨터를 Mac으로 바꾼 이후로 맥에서 거의 가동이 안되는 창조도시에 못들어오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한 앞으로 3주간동안 활동 '재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며칠간 PC를 쓰게 되는 터라... ^_^) 3주간이라도 열심히 활동을 하려 마음을 먹었습니다. 헤헤.
최근에 얻은 새로운 프로그램 리즌과 함께 재미붙이는 중입니다. 매번 피아노만 올리다가 이제 새로운 장르를 개척중이랄까나... 힙합이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근접한 그루브라 그렇게 올렸는데 (그루브만 있지 랩은 없이 instrumental.), 아니라면 댓글을 좀 달아주시길 (장르 뭔지 저 솔직히 애매합니다. =_=)
곡이 5분이 넘습니다... ㅡ_ㅡ 왜이리 길게한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