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2006.09.28 07:11
옷 역시 날카로우신 실바네님0 _0; 그치만 도구 자체는 1장 60페이지 이후 바뀐 게 없어요... 바뀐 건 쓰는 방법입니다. 음... 조만간 과정도로 정리해 올려보려 하지만... 일단 펜 비중이 많이 올라갔고... 필력이 좀 생겨서 제 나름의 선을 쓰기 시작했어요...

흠, 굳이 말로 설명하자면... 선을 '긋는' 게 아니고 '비빈'달까요= _=; 가는 선은 맛내기로만 들어가고 실제 윤곽은 어두움의 면으로 들어가지요...

뭐, 예전에도 제 그림 방향은 그쪽이었습니다만... 필력이 없어 잘 안 되던 게 요즘 들어 좀 되고 있는 겁니다0 _0; 아직 완성된 건 아니니 좀 더 지켜봐 주세요0 _0/ |+rp+|2989|+rp2+|2991|+rp3+|graphic_user_cartoon_jak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