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역시 날카로우신 실바네님0 _0; 그치만 도구 자체는 1장 60페이지 이후 바뀐 게 없어요... 바뀐 건 쓰는 방법입니다. 음... 조만간 과정도로 정리해 올려보려 하지만... 일단 펜 비중이 많이 올라갔고... 필력이 좀 생겨서 제 나름의 선을 쓰기 시작했어요...
흠, 굳이 말로 설명하자면... 선을 '긋는' 게 아니고 '비빈'달까요= _=; 가는 선은 맛내기로만 들어가고 실제 윤곽은 어두움의 면으로 들어가지요...
뭐, 예전에도 제 그림 방향은 그쪽이었습니다만... 필력이 없어 잘 안 되던 게 요즘 들어 좀 되고 있는 겁니다0 _0; 아직 완성된 건 아니니 좀 더 지켜봐 주세요0 _0/ |+rp+|2989|+rp2+|2991|+rp3+|graphic_user_cartoon_jak
흠, 굳이 말로 설명하자면... 선을 '긋는' 게 아니고 '비빈'달까요= _=; 가는 선은 맛내기로만 들어가고 실제 윤곽은 어두움의 면으로 들어가지요...
뭐, 예전에도 제 그림 방향은 그쪽이었습니다만... 필력이 없어 잘 안 되던 게 요즘 들어 좀 되고 있는 겁니다0 _0; 아직 완성된 건 아니니 좀 더 지켜봐 주세요0 _0/ |+rp+|2989|+rp2+|2991|+rp3+|graphic_user_cartoon_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