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맘에 들까 했는데
아쉽게도 시간이 너무 모자랐네요
50제가 아니라, 천천히 그려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예측할 수 없는,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공포가 크다고 생각해요.
아쉬운만큼 파일 갯수가 많습니다(...)쩜쩜
3번째건 100% 는... 아니고 확대 부분, 어차피 디테일 제대로 낸곳은 저것뿐....ㅠㅠ
ps. 사람들이 쫌 잔인하다길래 일단 경고딱지를 붙여놨어요.
인물 설정을 나중에 에반님의 Crcatori를 생각하면서 했으므로 그것의 팬아트가 될수도 있네요.
그러나 팬아트로 선물하기에는 조금 최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이 결과도 저 나름대로 좋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