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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頂點)이 되고싶었다.
거울
달맞이
seperation
알약
시간과 나의 달리기
죽음
매일 하루.
돈 줄테니까
토끼/종이비행기.
쓰레기
종이에 올라탄 알라딘.
저효율 인간.
지구 쥐.
이것이 슬픔.
무엇이 아름다운가?
밤에
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기억
별과 바람과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