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편집 中
플레이어 변환보다는 장소이동이 더 나은 표현입니다.
읽기 보다는 통일성을 고려하여 로드,불러오기가 더 나은 표현입니다.
손상에 의해 제거 보다는 기존의 한글화를 고려해보면 데미지에 의한 제거가 더 나은 표현인것 같습니다.
공개이벤트 보다는 통일성을 고려하여 커먼이벤트가 나은 표현입니다.
절반 교전 이나 교전 없음과 맵 생성시 표현되는 엔카운트중 하나로 통일하는게 좋아보입니다. (ENC.단계 포함) (교전 확률 절반/교전 무시/교전 등)
선제 향상 보다는 선제 공격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아이템을 두 번 드롭보다는 드롭률 두배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맵 생성 中
무게 보다는 빈도가 더 나은 표현입니다.
weight 라고 쓰여있던 것 같은데 직역하신거 같습니다.. '영향력'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한국식으로는 빈도가 맞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