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운영자겸, TV창도 진행자인지라 창조도시 내 모든 게임들은 모두 플레이 해보고, 모두 중계를 하는 방침을 고수 하다보니 시간이 남아나질 않는군요. 게다가 창조도시의 앞날과 그에 따른 정책구상 대회참가작들에 대한 고민에 다크서클은 더욱 더 늘어가는군요... 뭐 알아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