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뻘글을 투척.
요새 정말 약쟁이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
먹는 약이 좀 제법 되네요.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서
수면이라도 편하게 취할 수 있는 약을 하나 더 먹을까말까 고민 중입니다.
-_-;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버텨야할 것 같습니다.
누님 결혼식 자금이라는 핵폭탄이 떨어지는 바람에
학자금 대출 갚는 시간이 또 연장되었네요.
사실 아부지 자동차만 아니었어도
학자금 거의 다 갚는 거였는데
아.........
빚0를 만들고 싶습니다.
엉엉엉......
;ㅅ;
냐하하
자게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