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왕의 견해가 마음에 안 들면 논리적 설득 없이 유생들과 함께 궐밖에서 매번 필살기인양 "통촉하여 주시옵소서"만을 외쳤으나! 이제 단속반과 개혁위의 언론활동은 천무자치령 창조도시의 선전방송으로 변신하여 철저한 친정부 성향으로 선회하겠다 정권의 나팔수로서 확실한 무언가를 보여줄것!
헉... 이것이 말로만 듣던 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