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일 터져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ㅅ;

 

 

뭐 이번에 블로그와 스토리채널 운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었는데요.

 

 

귀찮은 번역질을 더 안해도 된다는 사실이 즐겁군요.

 

남은 건 터진 일만 잘 마무리되면 되는데,

 

돈이 얼마나 나갈른지 모르겠습니다.............

 

 

으아.................................................................................................

 

 

 

 

 

 

근데 조회수가 영 안 오르네.

 

 

그래도 제가 한 때는 사이트에 유입되는 인원을 늘리는 그런 글들을 잘 썼는데 말입니다.

 

요새는 그런 것도 다 죽음.

 

ㅡ.ㅡ;

 

 

 

예전에 장비의 딸내미 관련 글을 올렸었는데

 

검색 순위가 상당히 상위권이었다죠.

 

 

전 정말로 장비의 딸에 관해서 쓴 건데

 

알고 봤더니 그러저러한 내용의 XXX가 있다고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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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그러다가 장비한테 맞아 죽을라고..

 

....뭐 죽은 자는 말이 없다지만!

 

장비도 어차피 지 마누라 들판에서 납치해온 로리콤에 지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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