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생긴 분식집이 있는데.
한 세번 갔나.
먹을만해서 세번갔습니다.
근데 어제 분식집 사장님이
"손님 진짜 엄청 잘생기셨네요?"
라고 하는겁니다.
아.. 이.. 다분히.. 영업적인. 멘트를 봤나!
하지만 나는 오늘도 그 분식집에.
(역시 아부는 마약이야)
지금와있는데
"어서오세요 잘생긴분!"
이라고 하십니다.
아이. 참 부끄럽게 사장님(나이스)
끝
한 세번 갔나.
먹을만해서 세번갔습니다.
근데 어제 분식집 사장님이
"손님 진짜 엄청 잘생기셨네요?"
라고 하는겁니다.
아.. 이.. 다분히.. 영업적인. 멘트를 봤나!
하지만 나는 오늘도 그 분식집에.
(역시 아부는 마약이야)
지금와있는데
"어서오세요 잘생긴분!"
이라고 하십니다.
아이. 참 부끄럽게 사장님(나이스)
끝
아이 참♡ 부끄럽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