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멸망과 신을 만날 때 7월 소개

세계가 멸망과 신을 만날 때

 

 

 

 

 

바텐더 "저희 이야기 주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술값이 부족하시다면 이야기로 술값을 치를 수 있답니다.

 

원래는 그러지 않았지만, 어떤 한 여행자님 때문에 이런 관례가 생겼죠.

 

 

갑자기 그렇게 말하니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으신다고요?

 

후후... 오늘만은 그럼 제가 대신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죠.

 

 

앞서 말했던 한 여행자님이 들려주셨던 이야기입니다.

 

 

제목은 "세계가 멸망과 신을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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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쇼타베르토 입니다.

 

 

이전 소개에도 보셨겠지만 본 게임은 턴 베이스 ATB 전투 RPG 게임입니다.

 

 

스토리 중심의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플레이 시간은 대략 5시간 정도입니다.

 

 

기존에 구상한 내용을 모두 표현하기에는 남은 시간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어

 

게임의 배경이 다소 축소된 경향이 있습니다만 스토리는 틀을 벗어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기존 RPG 게임과 큰 차이가 없어 별다른 특색은 없지만

 

낮/밤 시스템 등의 도입으로 (눈속임) 다양한 효과를 줄 계획이고

 

보석 조합으로 스킬을 배우는 시스템을 넣을 생각입니다.

 

 

또 본인이 RPG게임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일명 '노가다' 같은 것을 선호하지 않는 관계로...

 

게임에서 노가다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동굴/지하 같은 던전류도 게임 스토리 표현상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 게임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즉 정통 JRPG이면서도 스토리 감상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게임을 표방합니다.

 

 

 

다음 소개 때는 더 자세한 내용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