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re; Progressive Trance.
기억하시는 분들, 오랜만이예요. 한 1-2년 될려나요?
군대 갔다와서 DreadCore라는 게임만든다니 어쩌니 했는데, 벌써 8년이나 지났네요ㅎㅎ
지금은 IT회사 다니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게임 대신 오픈소스 공개 준비중입니다. :) 선택이란게 참 재밌는거 같습니다.
한동한 음악도 취미로만 잡고 있다가, 최근들어서 제대로 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제 창작욕을 불태워 주었던(ㅋㅋ) 창조도시에 한곡은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글 적게 되었네요.
즐겁게 들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