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득 이런 걸 만들어야겠다 싶어 대충 찍어둔 다음 저장한 멜로디인데 이번에 만들 게임에 쓰면 좋을 듯 싶어 살을 붙여보았습니다. 제목은 그냥 막 지은거라 모험의 느낌이 나는지 어떨진 저도 모르겠습니다.
모험이 시작되는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