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도시를 처음 본게 초등학생?중학생 때 쯤이었던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올때마다 뭔가 쓰러질듯 쓰러질듯 하면서도 계속 명맥을 이어나가는 것이 생각해보면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주는 들르지 못하겠지만 간간히 들러보도록 하겠습니다 '▼')
불사의 창도입니다.
골골히 80갑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