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이디는 뭐 이메일주소 뭐로 등록되어있는지 기억도 안나고 해서 아이디 하나 새로 팜.
오잉크 사건 관련해서 나에대한 언급이라곤 그냥 그런 회원도 있었다 정도였는데 오늘보니 아얘 닉네임까지 다 까발려져있던데, 누군진 모르겠지만 불만있으면 여기서 이야기 하든 위키 게시판 오시든 함 말좀 해봅시다. 심지어 당시 닉네임(Shark123)도 아니고 요즘 쓰는 닉네임을 써놨던데, 10년이나 지난 일을 가져다가 일개 개인의 신상을 그렇게 까놓았으니 어지간히 나한테 감정쌓이신 모양인데 말이죠.
제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카더라수준에서 그친걸보면 당시에 같이 얼굴 본 사이인것도 아니었겠것만 어디서 그런 카더라를 주워듣고 사적인 보복을 해오는지 그 저의가좀 알고싶네요.
나까지 닉네임이 완전히 공개되어있다는 ㅡㅡ; 옛날엔 사OO였는데 그런데 차라리 닉네임이 공개되는게 마음이 편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