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몇 년 만에 와봤는데... 제 회원 정보가 아직도 남아있군요; 98년엔가 처음 유입되고 간간히 들어와 보는 건데... 여길 되돌아 올 때마다 어쩐지 RPG 쯔꾸루를 만지작대던 시절이 아련하네요. 활동량이 많질 않아서 기억하시는 분도 별로 없을 듯 하니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요. 종종 들러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