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힝. 제가 몇일전, 창도를 다시 살려보겠다는 천무의 말에 가장 먼저 한 일이... 후닥닥 예전글을 지우는거였지요 그리고 1이 되어버린 레벨을 보며 잠시 안타까움의 눙물.. 생각해보니 흑역사는 만들고 지우는 맛이 일품~ 'ㅂ'/ 호호호 (포토샵) 아직 완성한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거의 음.. 7년만인가요) 그림한장 투척해봅니다. (이래야 또 16년쯤에 슬쩍 와서 지울게 있으니까요-3-) 뾰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