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는 잘 하고 있냐?
- 대학은 어디갈거냐?
- 취직은 했냐?
- 그거 하는걸로 벌이는 좀 되냐?
- 결혼은 안할거냐?
- 애는 안낳냐?
스트레스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상대 입장에서 그냥 하는말이겠거니 하고 이해하고 넘기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요즘 저는 명절에가면 결혼안할거냐고 빨리 여자만나라고 성화신데.
내년에 할거라고 걱정붙들어 매시라고 하고 그냥 하하 웃어버립니다.
문제는 내년에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