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의 꿈을 꾸다 결국엔 게임회사 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진만(구, 로디)입니다. 창조도시가 다시금 새 출발을 하게되어 기쁘네요. 제 어린날의 열정 가득했던 추억을 심어주었던 그 시절의 창도를 다시 꿈꿔봅니다!^^
오 어디 계신가요? 저도 결국 게임쪽으로 왔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