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인가 부터 간간히 왔었는데 벌써 저도 10년차네요.
아이디가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아서 비회원으로 남겨봐요.^^
한 두어달전에 한번 와봤다가 그때는 글 남기기 좀 그래서 안남겼는데...
오늘 와보니까 리뉴얼도 하고 메인 그림이 화려해서 깜짝놀랬어요.
창조도시가 좀 예전처럼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마음인데.
또 한편으로는 저도 나이가 들고 하니 바쁘고 하니 자주 활동못하게 되고 그러네요.
아무튼 간간히 올게요.
시장님과 운영진분들 고생많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