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와서 느낀거지만.
나는 노래를 못부르는구나...ㅡ.ㅡ;;;
부르다 지쳐서 2절쯤엔 힘이 빠진 목소리가 납니다! 하하하하..ㅡ.ㅡ;
여러분은 그때부터 가슴에 답답함을 느끼실겁니다. 후우..
가사(꽤웃김).
수우줍게 고백 못차~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넌이미~ 진구의 여니니 되어
가질 수 어헙(삑살)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에고~
몰래 눈물 감쳐 보아ㅅ(삑)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 뿐~
어느새 내게 사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된거야~
하지만 이즈에(삑살 여기부터 힘들어함) 늘위한 위로가아~
나는 될수엄는데에에에이에에에~
널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 속으로~(삑) 히미해 지겠지
언젠가는 클픈 기억도 아픔도~
예에게 트스로 위로가 뒤엘테니끄~
너만을 위핸 내기도~
내겐 행복했던 순간들~
혹시나 널위한 나의 바램이~
슬픔이 된건 아닌지
어느새 네게(삑)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거야(헉헉)~
하지만 이젠(삑) 널위한 위로가~
나는 될수 없는데에~~(가래끓는소리)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속으로오오오오~(삑살)
희미해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힘떨어짐) 아픔도
네게 스스로 위로가아~ 될테니까~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속으로(삑살)~히미 해 지것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힘빠짐) 아픔도~
네게 트트로 위로가~(힘빠짐) 될테니까~(어설픈 바이블레이션)
희소식 하나!
이나님과 함께한 쿨라의 신곡이 곧 공개됩니다!
(어거지로 제 녹음부는 끝났으니 이나님에게 보내서 알아서좀 잘나오게 해달라고 할예정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