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Chaotic Mind - 綠의 血은 사이고팀이 창조도시에서 낸 데뷔작이다. Chaotic Mind는 ' 혼돈적인 마음 '을 나타내는 뜻을 가지고 있고, 전반적으로 게임의 흐름과 주제가 이 제목과 비례한다. 이 게임은 강간죄 때문에 마땅히 복수를 불러 죽은 철 없는 소년의 비극적이고도 미스테리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는 전투라는 것이 없으며, 일종의 추리방식으로서 진행 되는 게임이다. 사이고 팀에는 도트 아티스트로 창조도시에서도 유명하신 BANX 님과 zen 님이 속해있어 그래픽적으로는 굉장히 뛰어난 면모를 보이는 게임이기도 하다.
- 게임조작 및 특성 이 게임은 ' shift '를 이용해 'save'를 불러오는 특성을 가지며, 이 ' save '를 통해서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고, 자신이 가진 물건은 무엇이고, 목적지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결정키(Z) - 사람들에게 말을 걸 때 사용한다. 취소키(X) - 이 게임에서는 저장을 취소하는 기능 정도로만 쓰이고 있음. Shift - 메뉴를 부른다. ( SAVE/CONTINUE/EXIT [ 메뉴가 열렸을 때, 방향키로 선택 가능하다. ) 이 게임에는 전투가 없기 때문에 스킬과 마법등은 없다. 그러나 돌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 시나리오 이 게임의 시나리오는 주인공인 ' 김기수 '가 학교에 있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는 그의 친구와 오목을 두고 있는 중이다. 그 옆에서는 이 게임의 복선과 게임의 주제를 간접적으로 제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어떤 남학생이 여학생에게 강간죄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고, 강간죄가 되지 않는 사유를 그 여학생에게 가르쳐 준다. 그 것은 ' 김기수 '라는 이 남학생인 주인공이 예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여러분들에게 추리를 내게 해줄 것이다. 그는 시계를 과학실에 나두고 왔었는데... 찾아가보니 이상한 지갑이 있었다. 그 지갑 속에는 5000원이라는 거금이 들어있었는데, 그 지갑을 줍자 말자 의문의 여자 소리가 그를 찌른다. 그러나 그는 그 것을 내키지 않고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고 오는데... 개구리눈이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 아이가 그에게 지갑에있는 돈을 간접적으로 내 놓으라고 말한다. 이유는, 책을 사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이미 돈을 오락실에 써버렸기 때문에 그 돈이 없다. 그래서 책을 아주 간사한 방식으로 건져오는데 -_-;.. 그 후 기수는 자신의 집에서 의문의 전화를 받게 된다. 그 이후로 기수는 자신의 운명도 모르고 그렇게 의문의 전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데......
창조도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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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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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어드밴쳐 요소를 가졌으나, 큰 흥미를 일으키진 못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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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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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여러가지의 개연성 부분에 미흡한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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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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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자체 제작 맵이 아주 깔끔하게 잘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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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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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연출이 돋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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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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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스릴러물로서 전체적인 분위기 고조로 흥미유발에는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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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활용::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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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전체적으로 툴 활용 능력은 뛰어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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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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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여기저기 다니는 진행에서 큰 매리트를를 주는 것이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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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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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이야기 전개 과정에서 크게 흥미를 가지고 바라보기가 어려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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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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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시각적 요소와 새로운 방식의 시도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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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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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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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by 광]LisinG[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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