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지만서도 ㅡㅡ;
창조도시
참 뭐랄까
늙어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이름일 것 같습니다
제 인생에 너무 많은 영향을 줘서요
살면서 날벼락을 맞는 날이 있다면 그게 바로 오늘인 것 같습니다.
제 인생 최악 중의 최악의 날입니다
이제 쯔꾸르 그만하라는 하늘의 계시인 걸까요ㅡㅡ;
좆목도시는 제가 조만간 일 하루 손놓고 사이버존 PC방에 24시간 잠복해서라도 반드시 만나볼 겁니다.
하지만 죄를 묻진 못하겠죠. 죄를 지은게 아니니까....
아무튼 모두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
로또 꼭 당첨돼서 쯔꾸르 버리고 더 즐거운일을 찾길 바랄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