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진짜 로또 확률도 아니고 어떻게 같은 PC방에서 이러고 있습니까..............
근데 그 사람이 절 옹호한다고 솔직히 저라고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확실히 창도를 떠나기 전「이슈」가 됐었던 사람이니까 제 행적같은 거 눈여겨본 사람들 은근히 많았을 겁니다.
절 까시는 분들도 이해하고, 절 옹호하시는 분들도 이해합니다.
이젠 다 지난 일이라 솔직히 신경도 안 쓰며 살아왔어요.
친목질 만화 그린것도 아방스에서 갑자기 반말로 대화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경고차원에서 그렸던 거고요
아 그렇습니까?
그런 대단한 우연의 연속이!!!! 크..역시 인생을 버라이어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