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어릴적 개발자의꿈을 꾸게 해준창도야 그때처럼 내가 하고싶어서 만들고 남들이 만든걸 즐기고 창의적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을때 만들고 하던시절이 좋았었는데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나가 아닌 타인에 의해 타인이 원하는 개발을 하는 내가되었네 내가 나이를 변한것 처럼 너도많이 변했구나 안녕창도야
안녕!
변화를 즐기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