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05 추천 수 0 댓글 27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주말 사이에 올라오는 글들 흥미진진하노

그래서 가만히 보고만 있었노




이거 보고 개식겁하겠노

좆목질 클라스 씹상타취노?

에반젤 이 새낀 주커버그가 만화에서 한 짓을 다 쳐했노

이제부턴 무조건 주커버그=에반젤이라고 생각하겠노

원작자가 "천커버그" "닭페르시"라고 쓴 건 리플 달다가 정신줄 놔서 실수한거라고 치겠노

주커버그 = 에반젤이란 팩트가 다 나왔는데 뭘 어쩌겠노?



저거 보니까 운영자 천무란 새낀 에반젤 좆목질 묵인을 넘어 아주 지가 같이 좆목하고 앉았노?

운영자까지 섞여서 이렇게 씹상타취로 좆목질 해댔는데 사이트 안 쳐망하고 베기노?

일베에 에반젤같은 새끼있고 새부가 같이 좆목쳐해댔으면 일베도 망하겠노



그리고 에반젤 실드치는 새끼들은 좆나 쳐웃기노?

좆목질 팩트 나오기 전 = 에반젤 좆목한 적 없다, 로암새끼의 선동질이다, 

좆목질 팩트 씹상타취로 나온 후 = 에반젤은 그리 영향력있던 회원 아니다, 좆목질때문에 망한 건 아니다


캬~ 에반뽕에 취했노? 실드가 변화무쌍하노?

팩트 팩트 거리다가 팩트에 쳐발리니까 논리가 무너지노?



니들 논리 중에 제일 좆병신인게 뭔지 아노?

좆목질 클라스 씹절정이던 2002년에 창도가 제일 잘 나갔다노?

그걸로 좆목질이 사이트 망하는데 영향 안 준다는 논리 펼치고 싶었노?

그래서 내가 쯔꾸르계 어떻게 돌아갔는지 여기저기 찾아서 공부좀 하고 왔는데

찾아보니 존나 개소리죠시팔이었노?

2002년엔 창도말고는 제대로 된 쯔꾸르 사이트 한 개도 없었노

아방스, 최알모, 알피지만들기포럼, XP코리아 전부 2000년대 후반부터 뜨기 시작한 곳이노

내 기억으로도 2002년엔 쯔꾸르사이트는 커녕 제대로 된 그림커뮤니티 하나 없던 시절이노

경쟁자 종범시절이니까 좆목질을 하든 뭘 하든 잘나간 거 아니노?

해킹쳐당해서 자료 싹날려먹고도 정줄놓고 좆목뽕에 취하니까 후발주자들한테 밀려 좆망하노



쯔꾸르가 유행이 지나면서 창도가 그에따라 자연히 망해갔다는 핑계도 좆병신같노

니들 타입문넷 알고있노? 달빠새끼들 성지였는데 이젠 일본에서 작품이 쳐 안나오니 할게 없노

그런데도 달빠들끼리 팬픽쓰고 창작하고 토론하면서 그냥 종합적 씹덕커뮤니티로 여전히 잘 나가고 있는거 안 보이노?

타입문넷 달빠들이 좆목질에 얼마나 민감한지 알고 있노?

배틀페이지는 알고있노?

킹오파는 이미 2000년대 중반부터 관속에 드러눕고, 제작사 SNK도 관속에 드러눕고,

한국에서 아예 오락실 자체가 관속에 드러누워서 좆나 씹망했는데

배페는 지들끼리 GGPO 활성화시키고, 대회도 하고, 창작활동하고, 킹오파 토론도 하고 하면서 잘 연명해갔노

특히 배페는 오프라인 배틀때문에 번개 정모 좆나 쳐하는 곳이라 좆목질로 쳐망하기 딱 알맞은 곳인데도

좆목질 잘 막고 지금도 그럭저럭 잘 살고 있노


쯔꾸르는 시발 위에껏들보단 훨씬 가망있노

요즘 아프리카BJ들 쯔꾸르 방송 존나 해대고, 게임업계도 때마침 인디게임 열풍이고, 

달빠, 킹오파처럼 그냥 보고즐기는게 아니라 창작하는 활동이라 토론하고 정보주고받을것도 훨씬 많고

회원들이 스스로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분야인데 쳐망하고 앉았노?



니들이 진짜 망한 팩트가 뭔지 아노?

주커버그 에반젤이 좆목질 쳐하면서 사이트에 진입장벽 씹상타취로 세운 것도 문제지만

또다른 이유를 우연히 로암 블로그 갔다가 발견해냈노

혹시 밑에 좆목도시한테 그런거처럼 나한테 로암세컨이냐고 지랄떨까봐 미리 말하는데

로암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창조도시 친목질"로만 검색해도 바로 쳐나오니까 지랄ㄴㄴ



ff.PNG


캬~ 로암 분석력 씹상타취노?

니들이 망한 이유는 바로 좆목질이노

좆목질이 꼭 위화감만 만들어서 문제인 줄 쳐아노?

요주회원들이랑 운영진들이랑 채팅방에서 좆목질 하느라 아무도 일을 쳐안해서 망한 것이노

일도 안해놓고 쯔꾸르 유행지났다고 지랄떨고 앉았노

타입문넷, 배페 전부 컨텐츠 씹망했어도 회원들 남아있는동안 운영진들 존나 열심히 일했던 곳들이노

로암 아방스갔다길래 어떻게 활동하나 확인좀 해봤는데 캬~ 감동이노

진짜 아방스 활성화 시키려고 애쓰는게 눈에 확 들어오노

내가 볼 때 로암은 니들보다 몇십배는 훌륭한 회원이노

내가 사이트 운영은 안해봤지만 운영자 입장에서 저런 회원은 진짜 보물같은 존재 아니겠노

저런 회원을 에반젤이 파벌 초요랑 좆목질해서 쫓아낸 것이었노

그래놓고 로암 죄인만들기 클라스 씹상타취노?




그것도 모자라서, 보고만 있었던 회원들한테는 지금에 와서 그저 보고만 있었다고 또 죄인만들기노?

보고만 있던게 뭔 죄노? 꼭 두팔걷고 나서야한다는 법이라도 누가 정해놨노?

왜 자꾸 원인을 밖으로 돌리려하노? 개병신들이노?

그렇게라도 해서 좆목질의 무고함을 증명하지 않으면 에반젤과 즐겁게 좆목질 쳐하던 과거의 자신을 배신하는 것 같노?




듣자하니 창조도시 리뉴얼도 존나 많이 쳐해댔노

내가 천무였으면 10차, 11차 리뉴얼 쳐하면서 일단 에반젤부터 쫓아내고 새출발했겠노

에반젤 좆목질 한 팩트들 다시봐도 진짜 에미창렬이노 주커버그 씹쌔끼노
?
  • ?
    ㅈㅋ 2013.11.04 21:20
    뭔 개소리냐
    넌 그래서 뭐 만들고있냐?
    쯔꾸르게임제작은 이미 사향산업이다.
    나중에 시간날때 일일히 반박해주겠지만
    대충봐도 니생각은 객관성이없어
    너 로암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ㅈㅁ 2013.11.04 21:23

    사향산업은 사향노루 팔아먹는 사업이노? 맞춤법 씹하타취노?


    하긴 반박하려면 눈앞이 깜깜할것이노 좆목질 팩트 나오고 실드 다 깨졌으니


    이미 팩트 나오는 순간부터 끝난 것 아니겠노?


    좀 있으면 여기 오는 사람들 전부 다 로암 되겠노?

  • ?
    2013.11.04 21:46

    진짜 이새끼는 답이 없다.. 그래 니맘대로 지껄여라.. 어차피 망한사이트에서 이래봤자 남는거 없는데 장문 열심히 썼다.

    박수는 쳐주마 짝짝짝. 그래서 니가 얻은게 뭔데?

    에반이 주커버그다? 어쩌라고? 주커버그 천무던 에반이던 아무것도 변하는건없어. 그들은 이거 눈팅하면서 그저 니들은 비웃고 있을뿐이지.

    그들은 이미 창조도시에서 얻을껀 다 얻은상태고 니들이 이런식으로 방문해줄때마다 광고수익이 늘어나는 고마운 존재일 뿐이야 ㅋㅋ

    니들이 열심히 싸우는 이유조차 모르면서 뭘 열심히 노노 거리며 답없이 구냐? ㅋㅋ

    그래 열심히 싸워라 응원해줄께. 팩트? 주커버그? 로암? 다 무의미한 짓일뿐이다 ㅎ 이미 망한사이트 더 망하게해봤자 변할것도 없고말이야 ㅋㅋ

  • ?
    2013.11.04 21:48

    참고로 에반과 천무는 현실에서 아주 긴밀한 관계고 사신지 또한 긴밀한 관계고 너희들이 말하는 좆목질한 사람들 모두 현실친구로 바뀌어서

    이제 이 사이트 망해도 그들에겐 상관없어 ㅋ

    그당시 끼지못해 열폭하는 너희들만 남아 싸우는거지. 그리고 좆목질한사람들은 눈팅하면서 낄낄거리고 있을껄? 

    니들이 그들에게 할수있는게 뭔데? 좆목질했다고 소송걸꺼냐? ㅋㅋㅋㅋㅋ 에휴 한심해 ㅋ

  • ?
    ㅈㅁ 2013.11.04 21:55

    뭔 소리하노? 난 여기 활동한 적도 없는데 왜 그러노? 옛날에 몇 번 방문만 해본게 다노


    최근에 주커버그 좆목질 만화보고 왔다가 여기 좆목종자들이 주커버그 좆목질쉴드 쳐댈려고 발악하는 꼬라지 보고


    그거 까는 재미생겨서 계속 오는 것일 뿐이노


    주커버그 반페르시 현실에서 좆목질 열심히들 쳐하노


    어차피 나랑 평생 얼굴 볼 사이도 아닌데 그게 나랑 뭔 상관이노 난 여기 불구경이나 하다가면 그만이노


    좆목질로 잘 나가던 사이트 쳐망하고 그래도 결국 그걸로 현실에서 친구 몇 명 생겼다고 정신승리해대는 게 왤케 애잔하노

  • ?
    2013.11.04 21:56

    ㅎㅎㅎㅎ 그래 열심히해 화이팅>_<

    어차피 그들은 별로 신경도 안쓴다니까 ㅎㅎ 

    어그로 잘끄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전사해보는건어때? 광역도발 잘쓸듯 ㅎㅎ 어그로 쳐묵쳐묵 ㅎ

  • ?
    ㅈㅁ 2013.11.04 21:58

    오오미 신경 안써서 리플을 위에 2개나 쳐달아놨당꼐

    츤츤 클라스 상타취노?

  • ?
    노지랄 2014.03.16 05:37

    미친년이 노만붙이면 단가 시발 글 존나잘썻는데 존나 말안맞게 노 붙이지마 니도 맞춤법 십하타취 시발년아

  • ?
    ㅈㅋ 2013.11.04 22:58

    간단하게 설명해주지.

    1. 니새끼가 아무리 지랄을 해도 이 곳에서 처음 좆목도시가 나와서 지랄할때부터 한결같이 반박하는 인간들은 '친목질'을 하지않았다는 입장이 아니라 '친목질로 망한게 아니다' 라는 입장이었다.

    즉 니가 맨위에 빨간색친건 니생각이고 니 주장을 더 유리하게하기위한 착각이다.

    한번 니가 눈이있고 손이있으면 10월중순에 올라왔던 친목관련 논쟁의 내용을 한번 잘 봐라

    거기서 우린 친목한적없다 라고 한새끼가 있나.

    병신아 니 주장을 관철시키기위해서 갖다붙이지마라


    2. 2002년에 쯔꾸르사이트 다 좆같고 창도가 그나마 쓸만했던것은 맞다.

    다만 지금 기준으로 치면 아방스가 그나마 쓸만하고 나머지는 다 좆망이라고 봐도 되지.

    근데 아방스가 지금 존나 잘돌아가고 성황의 사이트냐? 창도 2002년 시절만큼 하는 사이트냐?

    아니지 쯔꾸르 관련 사람들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간신히 살아남아서 발버둥치는 사이트다

    아니라고해봐라 네가한번.

    이게 무슨말인줄아나. 그만큼 쯔꾸르계는 사람이 줄었다는 거야.


    3. 아프리카에서 인디게이방송하고 등등 존나 요즘 쯔꾸르가 잘나갈거같은판이라?

    아마추어제작자 특히 쯔꾸르제작자들은 업으로 제작하기보다는 취미로 하는경우가 많다.

    쯔꾸르제작자들의 경쟁자는 그래서 취미활동이라는 좀더 큰 범주로 봐야한다.

    2000년대 초반에비해 현재는 할게 존나 많지. 롤도있고 여튼 존나 사람들이 할게많아 재밌는게 많다

    심지어 이제 게임도 직접안해도된다. 대도서관 같은놈이 한거 그냥 보면돼

    다른 취미활동에 경쟁에서 밀려난거다.

    특히 쯔꾸르는 중고생들이 많이했는데 그들의 관심사가 완전히 다른데로 간거지.


    4. 니 새끼가 말하는 뭐 배틀페이지 타입문 요딴사이트는 네말대로 운영자가 존나 노력하고 어째고 해서 여튼 타입문도 망하고 킹오파 오락실도 없어도 잘돌아간다.

    그래서 씨발 여기있는 새끼들 하는 말이 그거아냐 운영자든 뭐든 제대로 전략잡고 안해서 망했다고. 



    니말에 앞뒤가 안맞는게 뭔줄아냐

    결국 2002년엔 쯔구르 사이트가 창도뿐이었기떄문에 잘나갔다고 너도 말하고있지.

    친목이 있었음에도.

    그말이 뭐냐.

    결국 친목은 모든 사이트를 망하게 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다.


    창도가 망한 주 원인이 친목이라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계속 이야기하지만 주 원인은 친목이 아니라 이거다.


    결국 나중에 남은게 친목뿐이어서 친목이 무너지면서 완전히 무너지긴 했으나.



    어떻게된게 니새끼 주장은 도대체 남의 말을 안듣냐?


    대가리에 똥만찼나?


    한번 뇌가있으면 밑에부터 반박하는 사람들 말이나 의견이 뭔지 제대로 한번 읽어봐라.


    결국 니가 이런식으로 계속 같은말 반복하며 열올리고 에반젤리스타 까는건


    한가지로 귀결될 수 밖에 없어.



    뭐냐면 에반젤리스타에게 원한있는사람.

    이라는거야.


    좆같은소리 하지말고 불만이 있으면 그냥 욕해라 어그로 끌지말고

  • ?
    좆목도시 2013.11.05 00:06

    1.
    "친목질로 망한 게 아니다"라는 근거로 네가 쎄우고 있는 것이 쯔꾸르계의 유행이 지났다는 것인데
    그래서 반론으로 ㅈㅁ게이가 내놓은 것들이 타입문넷과 배페 아니던가.
    대체 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인가.
    나도 NBA매니아 사례를 하나 꺼내도록 하지.
    NBA는 이미 90년대를 끝으로 인기종범에 지상파는 커녕 이젠 케이블 중계도 안해주고
    심지어 NBA 직장폐쇄까지 했던 걸 기억하나? 그래서 NBA매니아가 좆목질 쳐하다가 망했는가?
    아닐세. 지금도 사이트는 잘 돌아가네.

     

    자네의 주장이 반대로 돌아가는 사이트도 여럿 있네.
    PLAY XP라고 들어봤나?
    비타넷이라고 들어봤나?
    멀티레모니아라고 들어봤나?
    각각 워크래프트(나중에 사이트 규모커지면서 종합게임), 스타, 일본음악을 다루던 사이트로
    모두 당시 잘 나가던 컨텐츠를 다루던 사이트였네.
    하지만 모두 좆목질 하나로 멸망했네.

    (PLAY XP는 창도처럼 한번 멸망한 후 다시 살려는놨네.)

    여기서 비타넷은 창조도시처럼 막판에 운영진의 병신짓이 있었지.
    하지만 좆목질이 없었으면 운영진들 짤리고 새 운영자 뽑아서 잘 운영됐겠지
    왜냐하면 스타는 당시에 최강의 컨텐츠였고 비타넷은 그것을 다루는데에 게을리 한적도 없었네.
    하지만 회원들이 만성적인 좆목질로 이미 빈정이 상할대로 상한 상태라 다 떠난 것일세. 그리고 디씨 스갤이 떠오른 것이지.
    궁금하면 엔하위키라도 찾아보겠나

     

    이렇게 자네 의견의 반대사례들이 충분히 존재하는데도
    친목질은 사이트를 망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소리가 나오는가
    친목질 하나로 훅가는 걸세. 훅- 훅- 훅-
    그게 아니면 왜 그리 많은 사이트들이 친목질을 막으려 하겠는가.

     


    2.
    아방스가 옛날의 창도만큼 잘 나가지 않는 건 다른 사이트들과 파이를 나눠먹게 됐기 때문이라네
    실질적인 유동인구는 현재 아방스보다 RKC가 더 많고, 알만포도 여전히 건재한다네
    요즘은 또 네코데브라는 새로운 사이트도 생겼는데 거기도 좀 초딩같긴 하지만 인구는 상당하지.
    그나마 제작자들이 가장 개념이 있는 곳이 아방스일 뿐일세.

    하지만 2002년 당시엔 정말로 창도 외의 쯔꾸르 사이트는 개인홈페이지 정도의 규모밖에 없었고
    심지어 카페라는 개념도 생소했을 시절이네
    그러므로 쯔꾸르계가 사람이 줄어들어서 아방스가 옛 창도만한 위용을 누리지 못한다는 네 말은
    온전히 맞은 것이라곤 할 수 없네. 그저 여러 사이트들이 파이를 나눠먹고 있을 뿐.

     

     

    3.
    물론 쯔꾸르가 다른 취미에 밀려 점점 사람이 줄어가는 것을 부정하진 않겠으나
    창도는 그 쯔꾸르 인구저하와는 상관없이 좆망한 것일세
    창도 좆망이 가시권에 들어왔던 2010~2011년 당시가
    아방스에게 있어선 전성기라는 사실은 알고 있는가?
    창도에서 빠져나간 제작자들이 다 아방스로 갔기 때문일세.

    일단 쯔꾸르계에 대해 조사부터 좀 하고리플을 싸시게나. ㅈㅁ게이는 그래도 최소한의 조사정도는 하고 글썼구만.

     

     

    4.
    위에 ㅈㅁ게이가 하는 말의 요지는 그게 아니지.
    타입문과 배페 모두 친목질을 잘 차단하였고,
    창도처럼 운영자가 채팅으로 시간을 낭비하며 운영에 힘쓸 시간을 갖다버리는 병크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것일세
    후후 하긴 천무가 노가리 자주까긴 했지.
    사이트 다 망해가는데도 매일같이 챗창에서 살다시피 할 정도였으니까

  • ?
    ㅈㅋ 2013.11.05 01:11

    1. 자 차근차근 다시말해준다.

    그 어떤 사이트도 잘 나가던 상태에서 친목질이 생겨서 갑자기 폭삭 망한 사이트는 없다.

    인정함?


    또한 친목이 있음에도 여전히 잘 유지되는 사이트들도 있지.

    인정함?


    친목질이 사이트를 망하게 한다는 것이 성립하려면 친목질이 있으면 무조건 망해야한다.

    근데 친목질이 있으면 무조건 망함?

    아니다.. 니 좋아하는 엔하위키에도 그건 잘 설명되어있다.

    친목질이 문제가 있지만 그것이 모든 커뮤니티를 망하게 하는 원흉은 아니라고.

    친목질이 커뮤니티에 위협을 가하는 것은

    그 사이트가 친목활동 외에 다른 매리트가 없어졌을때 이다.

    이 말인즉 이미 다른 매리트가 없어졌다는건 반은 망했다는 이야기지.

    아는사람 만나는거 외에 도통 자기한테 득되는게 없는 곳이면 사실상 망한곳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인정하나?


    창도는말이야 나중에가서 친목이 아니면 별로 이용할 가치가 없는 수준까지 갔던거다.

    즉, 이미 망할대로 망했었다는 거지.


    네 말대로 라면 그러니까 창도는 여튼 존나 잘 나가던 친목만 없으면 앞으로도 짱짱하게 잘나갈 예정이던 사이트였어야해

    하지만 그랬나?

    아니다. 친목 굳이 없었어도 망했을 사이트다.


    그걸 인정할 수가 없나?


    지금 다른 사이트들 뭐 어쩌고저쩌고 나오는거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창도는 이미 망하고있었어. 

    친목질하는게 좋다 나쁘다는 이야길 내가 하는게 아니야...


    잘 생각해봐..

    나는 네가 과정과 결과를 혼돈해서 창도는 결국 친목질로인해서 망했다고 하는걸 지적하는거야.

    오히려 지금 이렇게 되기 바로 직전까지 그나마 창도가 마지막 명맥을 유지하며 근근히 유지되던것은 그 친목질이었어.

    아는사람들만 남아서 정으로 운영되던 곳이었어.


    나는 친목활동을 옹호하는게 아니야.

    결국 나중에 남은게 친목뿐이었을때는 이미 해법찾기가 힘든상태였지 신규멤버 유입도 힘들고.

    내부갈등요소도 많고.


    허나 잘 되던 사이트가 친목에의해서 무너졌다?

    고 하기엔 너무 근거도 뭐도 또 내가 보면서 느낀 객관적인 느낌도 다 맞지가 않는다...


    왜 그 많은 사이트가 친목을 막으려하는지는 너도 알고 나도 알아.

    그게 결국 나중에 가서 별달리 사이트에 도움이 안되고 분란만 자꾸 야기시키기 떄문이지.

    친한사이들이되면 싸움을 하면 그냥 다이다이 맞장까는게 아니라 한명이 떠나거든

    신규유입유저를 늘리는데도 좋을게 없고.

    또 너같은 반친목 사람들도 싫어하지.


    다만 정말 심각하게 망하게된 사이트는 대부분 친목자체가 문제가 아니었어.

    친목이 있어서 망했다기보단 거기에 유착된 권력유착형 문제이거나 아니면 파벌내의 갈등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사이트의 주축멤버들이 대규모 파벌전쟁을 벌이거나 하는 좀 다소 심각한 문제들이 동반되어서 망하지.


    에반젤리스타같은 개인자격의 추종자 한두명 있는 사람이.

    자게에 좀 반말좀 싸고 아는사람하고 장난좀 치고 한다고 그게 사이트를 망하게 하지 않는다.


    이래도 네가 이해를 못하면 나는 포기하련다.


    2. 요즘에 RKC든 알만포든 뭐든 다 비리비리하잖아.

    그건 너도 인정해야돼..

    결국 각자 사이트들이 다 각자 알게모르게 이용하던 빨이있고 그 과정에서 생긴 정과 파벌심(나는 아방스인, 나는 알만포인)이 있어서

    합리적인 선택이 안되서 비리비리한 상태의 사이트들이 여러개 있는거라고 봐야지.

    이또한 친목질의 일환으로 볼 수 있겠군 네말대로라면.

    창조도시가 2002년 3년 당시에 그래도 잘나갔던 이유는 그당시가 쯔꾸르의 황금기였기 떄문이야.

    변수라는 개념이 도입된 알피지2000이 나온후 사람들의 제작욕구는 엄청나서 알피지2000게임들이 엄청나게 쏟아져나왔고

    그 당시의 상용게임의 수준이라는 것도 지금만치 대단히 눈돌아가는 정도가 아니어서. 알피지만들기 게임도 잘만든건 꽤나 퀄리티가 있다고 느껴질 시기였어.

    넘쳐나는 인원들이 유입되어서 그 낙수효과를 거두어서 창조도시가 게임제작말고 그림이나 음악까지 손을 뻗쳤고 꽤 호응을 거두었던거야.


    창도가 잘해서 전략을 잘세워서 라고 물론 창도빠들이나 천무는 말하고싶을거야.

    근데 실상 천무가 한 이야기도 내가 아는데 본인도 그당시엔 쯔꾸르가 워낙 성행해서 창도가 덕을 봤다고 했지.

    그렇듯 판이 컸기때문에 뭘 해도 잘됐던거지.


    지금 나는 아방스가 결코 못난사이트라고 생각지 않아.

    오히려 당시창도보다 훨씬더 잘하고있다고 생각을 한다.

    아방스님은 나도 참좋아해. 인성도 차분하고 사람도좋고. 또 데이타구축도 열심히하고.

    정말 아방스 좋은사이트지.

    근데 지금은 판이 너무 작아졌어. 사람이 이제 정말 게임제작에 목매는 사람들 말고는 취미로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줄어들은게 사실이야.

    파이가 너무 작아.

    아무리 누가 잘해도 한계에 봉착할 수 밖에 없는 판이라는 거야.


    한마디로 지금도 창도 리즈시절처럼 사람이 많으면 당연히. 사이트 두새게정도 지금보다 10배는 더 활력있게 돌릴 수 있어야해.

    창도 진짜 내가 오래 와서 방문자수도 알고 다 아는데 한창 2002년쯤 카운터달고 한창 방문자수 자랑할때였는데.

    그때 하루에 방문자수가 3500명 수준이었어. 물론 허수를 빼더라도 1000명은 됐다는 이야기야.

    그 사람들이 다 있으면 아무리 나눠먹어도 하루에 300명씩 각 사이트에 유입되어야 하는거야.

    근데 그렇지않잖아... 현실은. 하루에 30명 가서 활동하기도 벅찬게 현실이잖아.


    3. 그래 점점 그렇게 밀려나다가 왜 2010년 11년에 아방스가 득세하고 창도가 침체됐는가 

    이건 창도가 친목질이 있어서가 아니라. 창도엔 없는게 아방스엔 있어서였어.

    오히려 그 당시엔 아방스도 알음알음 끼리끼리 아는사람들끼리 놀면서 또 연령이 어린사람들이 많다보니 배척도 더 하고 그랬어.

    니말대로 사람이 빠져나가서 아방스로 간건 맞는데. 

    창도가 친목질을 하기때문에 아방스와 창도가 동일한 서비스조건임에도 아방스로 떠난 사람들이 아니라는 말이야.

    애당초 서비스조건이 달랐다. 

    조사같은 소리 하지말고 아방스로 간게 창도의 친목질떄문이라는 말이잖아 니말은...

    근데 그게 아니라니까... 창도가 그냥 가치가 없어져서 떠난거야.. 아방스도 그 안에서 내부적으로 짝짝꿍 친한사람은 친하고 그랬지만

    그럼에도 가치가 있어서 그쪽으로 가게된거지....


    4.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너도 결론은 운영자가 정책잘못잡고 운영을 제대로 안해서 망했다는 결론이잖아...

    운영자가 제대로 운영 안한것이 친목질로 망한거 하고는 완전히 다르다고.

    에반젤리스타 꼴뵈기싫을 수 있지만.

    창도가 망한 가장 큰 이유는 운영자의 운영실패다.

    운영자 운영실패에대해서는 천무도 스스로 인정하고 더이상 천무로 살지않겠다고 하며 은퇴했지.


    그 전문을 퍼왔다.

    -------

    탓을 하고자 하면 세상에 내 잘못은 하나도 없는 것이나.
    사실 내가 관여되어있는 모든 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은 나일것이다.

    최근에 여러 단체에서 나는 몹쓸짓을 많이하게 됐다.

    그것은 아마 내가 맞지않는 옷을 너무 오래 입어서 그랬으리라.

    나는 좋은사람이 아닌데 그간 너무 좋은사람 옷을 입고 살았던게 아닐까 싶다.

    리더가 되는일은 쉬운일이 아닐진데 어쩌다보니 그 옷을 입었던 것이 어쩌면 지금 여기의 나를 설명하는데 가장 적합한게 아닌가 싶다.

    나는 모든사람이 다 이해가 가는 편인데.
    때때로 이해를 안해도되는 사람도 있다는것이 세상의 이치인지도 모른다.

    맛있는 요리는 적절한 재료들이 배합될때 나오는 것이지.
    온갖게 다 합쳐지면 그것은 개밥이 되듯.

    내가 나만의 생각을 가지고 어떤 단체를 운영하면 항상 그 단체는 약간 개밥같이 되는거 같다. (표현이좀 웃기지만)

    자연인인 나는 괜찮을지 몰라도 자연인이 아닌 상태의 나라면 이러한 잡식성이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이 당연한 것이리라.

    이런저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던 어제밤
    나는 마음의 정리를 했다.

    그간 17년동안 나를 대변해주던 나의 온라인에서의 제2의 인격이었던 천무를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고자 한다.

    자연인 이지선에게 참 맞지않는 옷이었던 것 같다.
    큰 책임감을 짊어지고 살기에 자연인 이지선은 너무 게으르고 귀찮은게 많고
    꼴리는대로 살고싶으니 말이다.

    그간 내가 맞지않는 옷을 입어서 피해를 본 많은 사람들...
    미안하게 됐소.
    나에게 보여주었던 모든 호의들에대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기억하고 있으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냅니다.

    당장은 크게 달라질게 없는 쇼 같은 일이지만.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하였으니.

    그 천리길 한번 가보겠습니다.

    -------------


    이미 이 이야기는 더 할 필요가 없는거야.

    물론 탓을 하고자하면 할 자유는 있지만.

    결론은 냈던거지.


    대표운영자가 자기가 실패했다는걸 인정했고.

    그 결과가 여기에 와있는거야.


    뭘 더 바라나.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너는 친목질로인해서 이 모든게 다 친목질로 인해서 망했다고 해야 직성이 풀리는건가.



    나는 답답하다.



    아무튼 나는 여기까지 하겠어.

    어차피 이렇게 까지 말해도 못알아먹으면

    더이상 이야기할 필요도없으니까.


    이번엔 나 욕도 안하고 꽤 진지하게 임했다.

    나의 마지막 댓글이다.

  • ?
    ㅈㅋ 2013.11.04 23:02

    피해자적 사고는 너의 사고를 편협하게 만든다.

    네가 피해자가 아니라 제3자의 입장에서 사고해라.


    다각적인 분석과 남의 말을 경청해라.


    난 니말을 다 부정하지 않는다.

    친목질 양면성에서 분명 좆같은면 많은거 인정하고.

    그 좆같은면에 니가 존나 당했나보지 그거 존나 안타깝고 연민이 느껴진다.


    허나. 그건그거고 논리는 논리라는 거다.


    니가 막 길게 빨간색까지 쳐가며 하고자하는 주장이

    너무 니 피해의식만 대변하고 있기떄문에 형이 너를 교정해주는거다.


    이래봐야 니 똥만찬 머리로는 또 욕이나 하겠지 씨발

    나도 내가 여기서 너같은 새끼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 ?
    ㅈㅋ 2013.11.04 23:10

    난 웃긴게 얼마나 갖다붙이고 싶었으면 로암 본인이 주커버그 = 천커버그 라고 했는데 그걸 착각했다고 하냐.

    어이가없다.

    이제 막 니 주장을위해서 다른사람 말도 다 실수착각 만드는거지.

    얼마나 골때리는 일이냐 이게.

    눈물이난다.

  • ?
    ㅇㅋㅋ 2013.11.04 23:36
    님 이놈말 믿으세요?? 당연히 여기서 활동했던놈이죠 ㅋㅋ 아니고서야 제3자가 이렇게 열폭함?? ㅋㅋ 아무리 오지라퍼 하도 이정도까진 않할듯 ㅎㅎ
  • ?
    한심해 2013.11.05 00:06
    난 사실 이놈말투 맘에안들어서 안읽었는데 읽어봤더니 어떨땐 로암말에 엄청 신봉하다가 어떨땐 착각이라하고 대박임. 결국 자기믿고싶은데로 입맛대로 생각하면서 자기말이 팩트라고주장하는 팩트성애자인듯 ㅎㅎ 역시 장애인그룹 일베는 지리게 다르네요.
    눈감고 귀닫은게 아니라 귀와눈이없은듯
  • ?
    좆목도시 2013.11.05 00:10

    팩트가 그러한 걸 어떡하겠나.

    실제로 만화에서 주커버그가 저지른 짓을 에반젤리스타가 모두 했었다는게 밝혀졌는데

    충분히 로암이 닭커버그와 천페르시를 실수로 바꿔썼다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지

    아니면 애초에 그런 거 신경도 안 쓰고 막 쓴 리플이었거나.

    나중에 기회되면 로암한테 직접 물어봐야곘네.

    지금 드러난 팩트는 영낙없이 주커버그 = 에반젤리스타일세.

  • ?
    좆목도시 2013.11.05 00:29

    ㅈㅁ게이가 핵심을 잘 찔렀구만.

    그래 사이트가 좆목질로 망했다고 하면 영 모양이 안 사니 이것저것 다른 구실을 갖다붙이고 있는거지.

    좆목에 합류하여 함께 하하호호하던 과거의 자신도 마치 사이트를 망하게 만든 공범인 것 같아 찔리기도 하겠고.

     

    쯔꾸르계는 그저 창도 독주체제에서 여러 사이트로 회원들이 분열됐기 때문에

    한 사이트만 봐서는 마치 쇠락한 컨텐츠처럼 보이기도 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쇠락하지 않았지.

    최근엔 아프리카BJ들의 활약으로 오히려 반등하는 추세일세.

    게다가 창조도시는 쯔꾸르뿐만 아니라 옛날엔 그림, 음악쪽으로도 꽤 유명한 사이트였으니

    쯔꾸르만 다루는 현재의 쯔꾸르 커뮤니티들보단 당연히 사람이 많았지.

     

    창조도시는 쯔꾸르 쇠락으로 망한 게 아니라

    ㅈㅁ게이 말대로 에반젤리스타가 이끈 좆목질 파벌과,

    거기에 합류하여 좆목질에 시간을 쏟으며 고작 게시판관리하는 정도의 운영밖에 하지 않았던 천무의 탓일세.

    운영은 좆도 안하면서 리뉴얼은 12번이나 한 게 놀랍지

  • ?
    ㅈㅋ 2013.11.05 01:24

    궁금한거 있는데

    너는 뭐 만드는 게임 있나?

  • ?
    . 2013.11.05 04:39
    내용이 한번 읽어볼까이면 뭐해
    어휴 일베충ㅉㅉ
    자체필터링좀 갖추고 쓰자?
  • ?
    유동 2019.10.10 19:43
    여기일베맞음
  • ?
    asdf 2013.11.05 10:50

    좆목질하는 새끼들 피꺼솟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병신들 그냥 자살해라 뭣하러 창도와서 풀발기질이냐

  • ?
    윾동닉 2019.10.13 13:12
    친목없는 클린한 디씨로 가세요
    www.dcinside.com
  • ?
    유동 2019.10.08 17:20
    창간베스트저장소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유동 2019.10.08 20:56
    어휴 지금은 이딴 분탕들 정리는 했을듯 ㅋㅋㅋㅋ
    그당시가 얼마나 개판이었는지 댓글만봐도 알수있다
  • ?
    유동 2019.10.08 20:54
    여기 분위기 일베 애니메이션 게시판보다 더심하자너 ㅋㅋㅋㅋㅋㅋ www.acilbe.com 시절이었네 ㅋㅋㅋ
  • ?
    유동 2019.10.09 11:03
    2013년창조도시=일베=던조사사게
  • ?
    유동 2019.11.09 17:25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10351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2425 1
2780 캠 부활 기념으로 +_+ 번쩍 8 2 file 찰드 2012.07.03 2380 1
2779 캠퍼 2기... 3 Vermond 2011.04.10 691 0
2778 캠페인 다깼어요 1 Iriaroan。 2010.11.25 488 0
2777 캣마리오하고시퍼요 5 2013.12.19 797 0
2776 캥거루 vs 개 5 마니아 2013.09.15 990 0
2775 캬... 자고일어났더니 사이트가 바뀌어있네 3 파치리스 2016.01.07 596 0
2774 캬...아악 !! 11 여정 2014.01.26 604 0
2773 캬~ 공 죽인다. 주라이 2011.11.11 927 0
» 캬~~~~~ 주커버그 = 에반젤리스타 이제 빼도박도 못하겠노? 27 file ㅈㅁ 2013.11.04 2205 0
2771 캼쟈를 아십니까? 2 슈타트쿤스트 2016.09.10 647 0
2770 커니스님 요즘 오시나요? 5 떠블킬 2013.10.18 442 1
2769 커니스님 짤렸나요? 4 심심치 2017.06.02 742 0
2768 커니스님... 3 마스터 2013.11.19 948 0
2767 커니스님께 요청 ~ 사운드의 안정화와 NRXP만의 독자기능 ~ 1 NA 2015.03.15 558 2
2766 커니스님뵌적이없어.. 2 NewBeta 2013.09.19 547 0
2765 커니스님이 아무 말씀 없이 장기간 비우셔서 4 떠블킬 2013.10.28 362 0
2764 커니스님이보시면감사하겠습니다 4 신용사 2014.01.27 512 0
2763 커뮤니티 활성도와 창작과의 관계 3 乾天HaNeuL 2011.08.24 774 0
2762 커뮤니티가 많이 죽었네요. 9 ㄷㄷ 2013.10.24 599 0
2761 커뮤니티가 친목질로망하게되는 만화를 그린사람이 망하게되는 만화 12 file ㅈㅋ 2013.12.06 2251 1
Board Pagination Prev 1 ...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1041 1042 ... 1176 Next
/ 1176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