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로암 탈퇴할 때도 다 보고 있었지.
얼마전부터 니들이 모든 걸 로암의 오해로 덮어쓰며 마무리지으려 하는 꼴을 보고 기가 찼다
전체의 99%가 존대말을 썼고,
'주커버그' 에반젤리스타 파벌과, 운영자 천무 파벌만이 자유게시판에서 멋대로 반말을 사용했다.
그 외에 소모임을 통해 친해진 극소수의 회원들이 서로 반말을 사용하기도 했으나
변하지 않는 사실은 존대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99:1 비율로 압도적으로 많은 사이트였다는 것이다.
절대로 이걸 잊지 말며 아래의 자료들을 보기 바란다.
아래의 모든 내용들은 사이트의 중추인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 들이다.
절대 다른 게시판의 내용들이 아니다.
![1.닉언급편-통합판.gif](http://acoc.kr/files/attach/images/966960/825/681/60d23b7d34517263c18d2f758577c954.gif)
![2.자기들만의주제편-통합판.gif](http://acoc.kr/files/attach/images/966960/825/681/c62db8bd70c5fbf9701b6f9f11ba8f28.gif)
![3.사적대화편-통합판.gif](http://acoc.kr/files/attach/images/966960/825/681/fbd22a5f7e0e85d94c330f0a1d33ec85.gif)
![4.파벌편-통합판.gif](http://acoc.kr/files/attach/images/966960/825/681/64a7326026def2fb2e2874aaad79a308.gif)
![5.친목과시뻘글편-통합판.gif](http://acoc.kr/files/attach/images/966960/825/681/4dd2dffec76536078baa49857ba1c519.gif)
![6-1.욕설반말편-통합판(413까지).gif](http://acoc.kr/files/attach/images/966960/825/681/6efa3e0cc6c66e664c5a84a3bdc035d8.gif)
![6-2.욕설반말편-통합판(481까지).gif](http://acoc.kr/files/attach/images/966960/825/681/e49894205f428d2fb826401234f9b89b.gif)
![6-3.욕설반말편-통합판(521까지).gif](http://acoc.kr/files/attach/images/966960/825/681/b87b162223702a15ef19b4867a5b178f.gif)
![6-4.욕설반말편-통합판(END).gif](http://acoc.kr/files/attach/images/966960/825/681/b6bf4e8eee69cdd3d0a6348bbbe69277.gif)
![7.친목논설편.gif](http://acoc.kr/files/attach/images/966960/825/681/15b980bcbf607de32821d228d62c7b64.gif)
![8.png](http://acoc.kr/files/attach/images/966960/825/681/c67eb6f35252dd91cb0a63dd7a41f0ae.png)
그리고 바로 밑에 구운영진 게이야. 이건 로암 블로그에서 직접 퍼온 리플이란다
그렇지. 인터넷에 친목질이란 단어가 등장한 게 이쯤이었지. 사람들이 친목질이 나쁜 것이란 걸 알게 된 것도 이쯤이었고
즉, 그 전까진 창조도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친목질에 대해
로암은 오히려 무리에 끼어들지 못하고 있는 자신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즉, 로암은 그 동안의 에반젤리스타의 행동을 모두 봐 왔지만 당시에 그걸 비난하지 않은 건
로암이 친목질이란 개념을 몰랐기 때문이다.
로암은 에반젤리스타처럼 남에게 위화감을 조성한 적이 없었다.
친목질이란 개념은 몰라도, 어떤 행동이 사이트를 위해 옳은 것인지는 아는 사람이었던 거지
반면에 에반젤리스타는 어떻냐?
친목질 개념을 몰랐을 수도 있는 2007년부터, 친목질 개념이 이미 널리 알려진 2012년 창도 망할때까지도
끊임없이 좆목좆목 해댔지?
그래서 로암은 그 동안 관찰해 온 에반젤리스타의 행동이 모두 친목질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난 뒤로
에반젤리스타가 창조도시를 망하게 만든 핵심인물이라고 생각하게 됐고,
창도 마지막 리뉴얼때까지 좆목좆목을 해대던 에반젤리스타에게 기회를 잡아 쌓였던 분노를 터뜨린거지.
옛날에 에반젤리스타랑 일본게임갖다 논쟁벌인걸로 원한쌓여서 그런 거라고 해석을 하다니,
니들이 보기엔 로암이 그렇게 치졸한 인간이었냐?
아니면 로암에게 모든 걸 덮어씌우기 위해 치졸하게 꾸미고 있는거냐?
여기다 천무파벌까지 끼면 어떻겠냐?
자유게시판을 넘어 챗방좆목까지 끼면 어떻겠냐?
![9.png](http://acoc.kr/files/attach/images/966960/825/681/5e6ee03e4f04c261f5c533ba67afb8be.png)
로암도 친목질을 했다는 주장은 진짜 병신같은 주장이다.
당시 게임동 자유게시판엔 반드시 게임제작에 관련된 글만 써야한다는 개념같은 건 없었거든.
그냥 게임제작을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의 자유게시판이었을 뿐이지.
창조도시가 친목질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이냐? 어이상실하겠다
당연히 천무 자체는 폐쇄적인 운영을 한 적이 없지
그 아래 회원들이 친목질로 인해 회원들이 스스로 폐쇄성을 만들어갔을 뿐, 공식적인 운영은 한번도 폐쇄적으로 한 적이 없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하려무나. 운영진이었다는 새끼가 어찌 눈팅게이보다도 모르냐
와아......정말 존경합니다. 제가 언젠가 꼭 하고 싶었던 일을 이렇게 대신 해주시다니....
저도 한때 창도 활동했었는데 만화보고 오랜만에 여기 들어와봤어요.
만화에서 나오는 '주커버그'를 보며 저도 분명 '에반젤리스타'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만화에 나왔던 내용 그대로 했었네요.
저도 창도 활동 접은 이유의 절반 정도는 '에반젤리스타' 때문이었어요
요즘 창조도시처럼 회원들이 존댓말 사용하는 사이트들은 이렇게 놀면 친목질한다고 바로 욕 먹고 쫓겨납니다
이건 정말 빼도박도 못하는 친목질이에요
이렇게 혼자 디씨처럼 놀고, 파벌들은 그거 받아주고하면서 놀면 정말 순식간에 위화감 조성하죠
그런데 지금 여기 사람들은 가만보니까, 이렇게까지 저질렀던 회원을 감싸려고 다른 적을 만들어 화살을 돌리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