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8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캡-콤

 

 

 

 

 

 

21XX년, 부산광역시.

 

근데 붓싼 센텀시티하고 존나 비슷하네

 

마 붓싼아이가 붓싼. 신세계 조온나 크다아이가

 

 

 

 

 

 

 

고-가맨X 3

 

 

 

 

 

 

파리인지 잠지리인지 모르겠지만 생체모방기술로 제작된 무장 헬리콥터가 부산 영공에 침입

 

 

 

 

 

 

 

야- 기분좋다!

 

 

 

 

 

 

 

시밤쾅

 

 

 

 

 

 

 

 

아 존나 재밌게 놀고있는데 이게 무슨짓임?

 

닥쳐라 엑스.

 

 

 

 

 

드디어 미션이 시작됩니다.

 

 

 

 

이 야구공 같이 생긴 새끼는 곡사포를 사용합니다.

 

근접에서는 병신이지만 사다리 올라오는데 이새끼 만나면 존나빡침.

 

 

 

 

 

 

 

 

계속 진행하다 보면

 

 

 

 

 

이딴곳에 오게됨.

 

 

 

 

저 보라돌이 새끼는 맥이라는 놈인데, 도펠타운의 치안유지대 소속이었지만

도플러 영감님의 쿠데타에 동참하게 됨.

 

 

 

 

 

 

엑스를 속박시키고 북으로 튀는 맥.

 

보라색인게 꼭 통진당 새끼들 생각나게 하네.

 

 

 

 

 

 

쿠쿵쿵

한국인이 지었나 부실공사 쩌네여

 

 

 

 

 

 

제로성님의 등장.

 

제로 피가 저따구인 이유는 이거 해킹판이라서 그런거임.

 

나중에 하트 여덟게 다처먹으면 보스보다 피가 더 많아짐요

 

 

 

 

 

 

이제 엑스를 구하러 간다.

 

 

 

위에서 철퇴를 떨구니까 조심.


철퇴가 떨어지면서 저 유리창문들도 덩달아 깨집니다. 

 

 

 

지그재그 방향으로 올라갑시다.

 

 

 

 

 

 

 

이 간첩새끼 너를 잡으러 왔다.

 

 

 

 

 

 

 

제트 세이버의 슥삭질 몇번에 순삭당하는 맥 성님.

 

새누리당에 의해 붕괴된 통진당을 보는듯한 장면. 

 

캡콤 예지력 보소 ㄷㄷ 

 

 

 

 

암튼 제로는 엑스를 구해주고 다시 떠납니다.

 

 

 

여긴 아무것도 없고 보스새끼도 좆밥이니 이제 안심하셔도 됩니다.

 

 

 

 

 

 

 

 

존나 고게이처럼 생긴 영감님로봇 등장

 

 

 

 

 

 

공격패턴도 존나 단순하고 면상만 갈기면 피가 죽죽 내려감

 

 

 

 

 

쿠콰카카쾅쾅쿠쾅

 

 

 

 

 

 

보스를 격파하고 나면, 언제나 그랬듯이 8보스들이 등장합니다.

 

 

 

 

다음엔 얼음물소(프로즌 버팔로) 연재함.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72 [창도의아들?] 프리드로우 by 전선욱 10 file 천무 2014.04.10 5781 0
171 [푸른사자] 진보에 진보를 거듭하는 게임 file 충치보、 2008.01.19 2824 5
170 [호러 어드밴쳐] 어둠, 그 안에서 리뷰. 2 file 한글화마스터 2010.10.30 2563 1
169 [호러 어드벤쳐] 어둠 그 안에서 - 간략 소감글 1 file 짜스터 2010.09.29 2650 1
168 [홍방장] 모노크로마(Monochroma) 1화 명작 인디게임. 천무 2015.03.23 350 0
167 [히어로즈-달빛의 맹세] 나무는 현미경으로 보고, 숲은 해태눈으로 보는 게임 6 file Roam 2012.05.23 2945 1
166 「 POM GETS ( ( (WIFI) ) ) 」 리뷰 12 사요쿠냥 2014.01.09 2988 4
165 「나는 염탐꾼이다」간략 소감 2 땡중 2011.04.23 2006 0
164 「다리밑에서2 리턴」소감 1 땡중 2011.06.20 2150 1
163 「토바리 드 톡신」리뷰 3 사요쿠냥 2013.12.24 2648 0
162 「하트 인 더 하트」 리뷰 15 사요쿠냥 2013.12.13 5469 0
161 珹(성) 0.6v - 아싸사랑 리뷰 3 file RPG게임중독자 2011.07.01 2208 0
160 虛時 전설의 시작 감상 & Tip file 에테넬 2008.07.13 3465 4
159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누깡빵 트리오 file 러크 2007.08.17 1268 1
158 개인적 기대작-명탐정 렌(리뷰) 24 ATL-LaS 2014.01.11 4174 5
157 개인적인 쯔꾸르 명작 BEST 7 (ㅋㅋㅋ) 1 오래 2007.04.09 3297 5
156 게임 비교하기 1 : 슬라임 스크럼블 vs 괴물이다!! 1 A.미스릴 2015.05.07 3019 4
155 겸디갹-산낙지를 잘먹는 아이 1 file 김소설 2013.12.12 2306 0
» 고가맨 x3(해킹판) -1편. 프롤로그 2 전차군단 2013.10.19 1187 0
153 고립 그리고 고갈 짤막한 소감 2 아싸사랑 2011.06.07 1700 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6 Next
/ 16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