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요즘 니오팅의 개편 방향에 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천영진씨와 함께 말이죠...)
천무님한테 조언을 구했더니 알만툴쪽은 아예 정리해버리는 것이 괜찮겠다는 의견이... (창도도 그렇게 갈지도 모르겠답니다...)
어쨋든..... 2013년에는 모든 일들 잘 되시길... :)
이상 저의 쓸데없는 잡담이었습니다.. ㅋ
ps. 수능 끝난 고3의 여유랄까요... 이렇게 잉여로운(?) 겨울방학은 처음이네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