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햇던거라 제목이 가물가물...
아바타(avatar)였던가 어밴돈(abandon) 였던가
ab...av?...로 시작했던거 같은데 엄청 자유도 높은 rpg엿음.
2k로 만들어졌었고... 자유도가 높은 서양식 rpg스타일을 그대로 따라햇엇음.
스토리 따라가는 일본식은 아니고... 그냥 자유롭게 미션받는데서 미션 골라서 선택하고 이행하는 식.
자유도는 높아서 가령 마을주민한테 대화를 걸면 전투/대화/훔치기? 등 여러가지 선택지가 존재했고
그 모든 걸 구현해놔서 놀랍기도 하고 참 심심풀이로 자유롭게 했던 게임인데...
몇년만에 찾으려니 찾아지지가 않음 ㅠ
제목을 잘못 알고 있나 어쩐가 찾질 못하겟음.. 혹시 기억하는 분 있으면 리플점.
p.s 그리고 당시 했던게 데모였는데 그게 완성판이 나왔나 모르겠음. 나왔으면 희소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