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잘하는 놈이 있고 만약 친하거나 아는 사이라면 분명 그 놈도 나보다 잘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겁니다. 그러면 근성 한번 발휘해서 깜짝 놀래켜주는 겁니다. 그 놈을 눌렀다는 퀘감은 덤이고 자기자신의 실력이 는 것이 진짜로 얻은 보상이죠.
생각해보세요... 유명한 예술가들보다 우리가 웬만해선 잘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죽고 뼈만 남은 사람들을 보고 언제나 줮같음을 느낄 순 없잖습니까? 자기만의 길을 찾으세요. 그리고 남이 어떻게 가든 열심히 스스로 노력하시면 되는겁니다..
아직 젊으니까 더욱더 근성이 중요한겁니다...
아래를 보지말고 위만보고 노력하는 수밖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