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안보이는 엘린 창기사입니다. 이제 더 이상 이 게임과 관련이 없어졌으니 저도 간만에 유저느낌으로 즐겨볼랍니다. 진짜 컴뱃과 그래픽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게임이었라고 생각함. 사실 게임업계에서 김형태님의 일러를 가장 좋아하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