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로이드 미쿠처럼 대명사가 될만한 캐릭터를 하나 뽑아내서
그 뒤로 굴비처럼 줄줄이 엮어서 다른 캐릭터며 게임이며 음악이며 쏟아지게......
귀엽고 모에모에한데 남녀노소 다 좋아할 수 있고 응용도 가능한 오픈된 케릭터가 필요합니다
후치의 쉐로오니같은거 말고.....
그런 의미에서 창도캐릭터/창도송/창도게임/창도소설 공모전을 여는거죠
창도에서 여는 공모전이 아니라 창도 대표를 뽑는 공모전
이랬는데 진짜 열리고
전 참여 안하고 막 ㅋ
창도는 대세인 여동생 츤데레보다는 자유방임 누님........아니 심지어 마음의 고향 어머니?형이라 창도의 성격을 그대로 캐릭터로 만들면 덕덕하진 않을지도 몰라요;ㅅ;
그래도 츤츤거리긴 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