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들어본건 쥐뿔도 없는데 만들려는 의욕만 앞서다보니 이런게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ㅋ 물론 이번엔 무엇을 어떻게 하고 뭘 넣고 등등 구체적인 구상이 떠올랐던 것 같네요 미완성이라는거 감안하고 들어주십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