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이해하긴 바라지 않습니다. 허나 때로는 삶의 살아온 방향으로 인해 서로를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허나 그것을 모욕을 당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양한 시각속에서 자신의 객관성을 가질때 참지식이 태어나는 것 아닐까요